민주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는데도 이를 외면하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후보를 선택한 득표율 합계가 60%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 41.08%(1만2천951표), 진보당 이석하 후보 30.72%(9천683표),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26.56%(8천373표), 무소속 오기원 후보 1.62%(512표)를 기록했다.
민주당 득표율은 41%에 그쳤고, 진보당·조국당·무소속 득표율을 합치면 거의 60%에 육박한다.
몰표95%호남당은 이제 없어졌네
ㅋㅋㅋ
한동훈 40%, 찢 35%, 조 15%, 무소속 10%
한동훈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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