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대 재건축 삼익비치가 이번주 수요일 부산시청 로비에서 그모습을 드러낸다.
100층(99~100층 사이) 2개동 포함 총 6개동 3700~3800세대, 용적율 완화로 일분 700~800세대가 증가, 분담금 대폭 감소가 초고층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를 넘어 수익성은 상당히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별건축구역 최종 선정시 금년말, 늦어도 내년봄 까지는 신고가 도달 예상됨
주변에서 이정도면 일반 분양가 70~80백만원 이상, 입주시 평당 1억~1억4천(로얄층)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음.
해변 풍경 다 망치고
판사, 판사 출신 한 20채,
지역 의원, 담당 공무원, 언론사 중역, 기자 한 30채
나눠 주고 시작 하것지~~~~
그럼 인허가 수월하게 넘어가고, 건설 비리 있어도 아무런 일도 없이 스리슬쩍 다 넘어 갈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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