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조립 수출 조립 공장 이다.
이게 가장 큰 이유죠. 경영문제상 좋은 차량을 만들고 싶어도 못하는 문제죠.
이게 바뀌지 않으면 쌍차에게 점유율 빼낄것은 당연할것임.
다들 수출이 완제품으로 나가는 줄 알고 있으나.
반조립으로 차체 문짝 등등. 차체에 관한것만 나가죠.
미션. 엔진 이것은 내수용으로 자체 만들어서 내수용으로 해야 하는데.
신형 엔진과 미션은 수입은 못하고 한국에서는 구형 미션 엔진 개조 해서 써야 하죠.
이유는 미국에서 일자리가 없어질까봐 완제는 수출을 못하게 되있어요.
크루즈 풀체인지는 중국과 전세계가 하는데 한국만 제외 시킨것은 껍데기만 바꾸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죠.
미션 엔진은 구형 그대로 써야 하는데. 이윤이 안 남죠. 만든다고 해도.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말리부가 껍데기 안전성은 자신 있는데. 엔진 미션. 성능하고 내구성은 까이면서 개조하는 현상이라.
보령 미션 막 털리고 고장 나고 해도 뭐 할수 있는게 없었고 보명 미션 5년이 넘어서야 개조한 신형? 이 나온거죠.
말리부나. 크루즈. 알페온 이 엔진 미션이 내수용이고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는것은 다 아시는 사실임.
크르즈 나 말리부 같은 경우는 내수용 아연 도금 방식이 수출형과 내수형이 틀리죠.
현기차는 이제 모 방송에서 도 다 실험해서 수출하고 내수하고 같다고 증명 됬으니.
ef 소나타 드립은 인정함. ef 땐 소나타는 내수는 아연 합금이 아니엿음.
2. 차량 가격을 너무 높다.
현기차는 미국에서 점유율이 낮을때 가격을 낮추어서 많은 미국인이 접하게 만들었다.
이익이 안 남아도. 많이 팔아야 현기차가 좋은것을 안다는거죠.
쉐보레는 현기차량과 가격을 같거나 높게 책정하는 방식임.
진짜 말리부나 크루즈 같은 경우면 이해하나. 엔진 미션이 구형이고 결함이 있다면 가격을 낮추어야하는데.
높게 책정해서 점유율이 낮아진 이유가 있을것이다.
3. 조립공장의 혼류 종류가 너무 많다. 불량률 작살남.
한사람이 하루에 3가지 차량을 혼류로 조립을 달리 조립한다면 불량률이 높아지는 당연한것이다.
한가지만 같은 일을 8시간 일하는것과 다른일을 8시간동안 일한다면 결과는 보나 마나다.
그만큼 차량이 많이 만팔리니. 말리부 조리하다가 알페온 조립하다가 크루즈 조립하다가.
당연한것이다.
현기차량 뭐 부품 불량으로 에쿠스 손잡이다 떨어졌다고 보배에서 1위 하는것 보면서.
쉐보레 엔진 녹스는 글은 그냥 조용히 씹힘. ^^
아고라에선 현기차 알바로 몰림. ㅋㅋ 현기차 깔때는 좋았는데 자신이 불량이면 하소연하면 욕 쳐 먹는경우가 대부분.
결론은 지엠이 한국에서 내수에는 관심이 없다는거이죠.
만약 있다면 현기차가 미국에서 하듯이. 가격을 낮추고 미국과 같은 안전 장치를 하고.
현기차보다 ㄴ좋다는점을 각인시켜야 하는데.
현기차 까시던 분도. 실제로 자기돈주고 차량을 살때는 쉐보레 차량에 대한 평가를 냉정하게 내리기 때문에
구매를 안하죠. 말리부 판매 댓수만 봐도 알수 있죠.
그런데 한국을 반조림 공장기지로 생각하는 이상 점유율은 더더욱 줄어 들수 밖에 없다는거죠.
결론은 남 까서 자기차 많이 팔릴거라고 생각하는 이상 말리부 판매량 수준을 벗어 날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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