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서울대 타령인가 까려고 글을 읽었는데 이건 뭐.. 깔 수가 없는 내용이네..
나도 예전엔 저런 마인드였는데. 직장인으로 몇십 년 지나니까..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열심히 해도 내께 아니잖아.. 사장 돈만 벌어준 인생이네 싶은..
저런 사람들이 사업을 해야 해 역시.
인정....
주변에 서울대,연대 나온 사람들보면
그냥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았음..
그냥 다 열심히 ...
대신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해결하고 불만이 있어도 불만으로 표출하는게 아니라
의견으로 대화함...;;;
많이 배웟음...
인성은 모르겠지만 태도 자체가 다름.
외국나가면 세차장같은데 서울대 출신이라고 하는 사람 꼭 한 명은 있다
서울대 나와서 왜 이런거 하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서울대 출신이라고 책상에서 멍하니 있는 것보다 이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능력이 없으면 일터에서 서울대 아니 하버드출신이 와도 무시당하니까
사회적편견때문 외국으로 도망쳤지만 마음은 훨씬 편하다고하더라
나도 예전엔 저런 마인드였는데. 직장인으로 몇십 년 지나니까..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열심히 해도 내께 아니잖아.. 사장 돈만 벌어준 인생이네 싶은..
저런 사람들이 사업을 해야 해 역시.
ps. 에? 그런데 저 글 작성자도 연세대라는 거 아닌가? ㅋㅋ
뻔한거지만 어려운거 하나 배웁니다..
2년 열심히 군생활 하는사람과
시간만 떼우는사람은 사회에 나가서도 다르다고..
현실은 면제받은 사람이 잘나가는사회ㅠ
주변에 서울대,연대 나온 사람들보면
그냥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았음..
그냥 다 열심히 ...
대신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해결하고 불만이 있어도 불만으로 표출하는게 아니라
의견으로 대화함...;;;
많이 배웟음...
인성은 모르겠지만 태도 자체가 다름.
도전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면서 입으로만 최선을 다해서 살고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음
ㅂ반성해야함
서울대 나와서 왜 이런거 하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서울대 출신이라고 책상에서 멍하니 있는 것보다 이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능력이 없으면 일터에서 서울대 아니 하버드출신이 와도 무시당하니까
사회적편견때문 외국으로 도망쳤지만 마음은 훨씬 편하다고하더라
둘째, 저 서울대 생은 어딜가나 인정 받으며 일할 사람이다 저건 타고난 천성이고 주위에서 아무리 조언해봤자 얻어지는게 아니다
회사 다니는 분들은 알거다 폐급은 계속 폐급이고 옆에서 아무리 개지랄 해도 바뀌지 않는다란걸
일 잘하는 사람이 취미도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가정도 잘꾸려
일 잘하는 사람이 효도도 잘하고
일 잘하는 사람이 애들도 잘키워
동감합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모두에게 힘이 되는 글
진짜 중요하지. 사장이야 내꺼고 내일이고 내돈이니까 당연히 눈에 불을키고 하는게 대부분이고.
월급쟁이는 이왕하는거 남의일해서 돈벌면 신경써서 해야되는게 맞음. (내일처럼 내가족일처럼 하라는게 아니라.)
200따리든 300따리든 500따리든 책임감을 갖고 일해야됨. 그래도 이 사업장에 내가 한 식구로써 피해는 끼치지말아야지
이왕하는거 열심히 부지런하게 잘해야지. 지각도 하지말고, 피해도 주지말고, 어차피 일하러 온거 최선을 다해야지.
이런 마음가짐이 중요함. 옛날에 나 어릴때 20대되고 엄마 아부지가 그랬음.
"남의일해서 돈벌어쳐먹으면 내 일보다 2배3배일해야된다" "니가 나중에 나이먹고 사장질하면 남의주머니에서 돈뺐들어쳐먹는게 쉬운줄아나" 등 20살되고부터 귀가 닳도록 들음. 그떈 몰랐지.
나이 먹어보니 이제 알거같음.. 주변인들과 논쟁하지말고 싸우지말고.. 니말이 맞니 내말이 맞니. 싸우지말고.
내가 일하는거 만큼은 흠을 잡히면 안된다는걸. 근데
요즘 에섹히들은 모름.. 집에서 그런 소리도 안함..
인터넷에 떠도는 명예의 전당 대학 미식축구 코치 루 홀츠의 인용문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운동선수들은 권리와 특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50년 전 선수들은 의무와 책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이 오늘날 사회를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뺀질거리는 인간들 그시간에 뭐 특별한거 하지도 않음.
게임이나 톡하면서 술약속 잡음.
늦게까지 술벅고 지각.
일해서 힘든게 하니라 노느라 힘든거임.
이런 버릇+세월이 지나면서 가난해지는거다.
아마 길거리 아무나 데려다가 좀만 가르치면 검새도 잘할듯
어짜피 시키는데로 하는건데뭐.
왜냐고? 습관이 안들어있거든.
내가 여기 나가서 대기업만 들어가면. 내 사업만 하게되면... 하지만.... 몸에 대가리에 습관이 안들어서 거기서도 어영부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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