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ㆍ순천 - 11,131명 사망, 실종 825명
전국 - 300,000명 사망 추정.
함평, 영광 - 1,800명 사망 추정.
문경 - 86명 사망
강화 - 60명 사망
산청, 함양 - 705명 사망
거창 - 719명 사망
등등
개신교의 국부가 이렇게 사람을 많이 죽였는데 그렇다면 개신교가 그 책임을 분담해야 하는 것인가요?
한국의 개신교는 민간인을 잔혹하게 학살한자를 떠받을어 모시는 거네요.
한국 개신교는 무서운 곳이었군요. ㄷㄷㄷ
서청단을 조직해서 반공역사관을 심음
이것부터가 잘못된 역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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