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안준게 문제가 아니고요 ..... 월급을 안준거는 따로 노동청에 신고를 하던가 .. 요즘 노동자들 권리 엄청강화되서 신고만 하면 업주한테 귀신같이 받아줍니다. 그러니따로 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하든가 하는 문제라서 이 기사로 월급을 줬네 안줬네 이런거는 논외여야 한다고 보구요
문제는 그 처리방식이죠 .. 월급을 안준게 문제가 아니라 일처리 방식입니다.
월급 안줘서 문제면 저렇게 해도 상관없나요?
기사를 보니 업주도 나이도 많으시던데 ....
월급을 안준건 당연히 문제고 법적으로 처리하면 될일 이니 이 사건에서 그게 문제가될것같진 않구요
그렇다고 패죽이고 끓는물 부어서 화상입혀서 죽이고 진짜 저거는 천벌 받아야하고 월급을 안준건 논외로 하더라도, 다만 돈을 요구했는데 업주가 어떻게 반응했는가는 이번사건 에서 문제가 될순 있겟네요.
누구도 그냥 월급 문제로 다투다가 패죽이고 끓는물 부어서 죽이고 이러진 않습니다, 추측컨데 업주도 대응을 잘못한건 아닌가...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은 아니라고 생각돼요. 김밥집 종사자로 일하는 50대가 노동청 신고하고.. 그런 절차에 대해서 잘 알리 만무하고요, 또 밀린 월급을 달라고 했는데, 업주도 조용히 말을 하진 않았을 거라고 추측되지만, 어쨌든 알 수 없는 일이죠. 극단에 치달을 만큼 무슨 감정대립이 있었는지...
문제는 그 처리방식이죠 .. 월급을 안준게 문제가 아니라 일처리 방식입니다.
월급 안줘서 문제면 저렇게 해도 상관없나요?
기사를 보니 업주도 나이도 많으시던데 ....
월급을 안준건 당연히 문제고 법적으로 처리하면 될일 이니 이 사건에서 그게 문제가될것같진 않구요
그렇다고 패죽이고 끓는물 부어서 화상입혀서 죽이고 진짜 저거는 천벌 받아야하고 월급을 안준건 논외로 하더라도, 다만 돈을 요구했는데 업주가 어떻게 반응했는가는 이번사건 에서 문제가 될순 있겟네요.
누구도 그냥 월급 문제로 다투다가 패죽이고 끓는물 부어서 죽이고 이러진 않습니다, 추측컨데 업주도 대응을 잘못한건 아닌가...
[ 제생각입니다 선생님글에 대한 딴지는 아니에요..... ]
요즘 똘아이들이 너무 많아서요...
소송에서 패소를 했는ㄴ데도 배째라
하는 것들도 있는 시대 입니다.
법적으로 대응을 해도 안통하는 인간들 어떻게 해야
할까여?
물론 지금 본문의 피해자가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난감 합니다.
뭔가 속이야기가 더 있을꺼 같은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