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성향을 가진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정치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다.
중도란 합리와 공정을 추구하는 가치를 밑바탕에 깔고 있기에
맹목적 특정 정파를 지지할수는 없다.
그러나
한국 정치판 현실은 중도 성향 국민들이 가지는
가치의 추구 구현은 다소 이상적으로 흐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지금의 한국 사회 현실이 역력하게 보여 주고 있다.
보수의 상징 이라는 국민의힘 꼬라지 봐라
진보,보수 이념의 가치를 넘어
하는 모습들이 같은 인간으로서 느낄수 있는 모든 저급하고 야비하고 비열한 추태를 오직 자신들 밥그릇과 자리를 위해서
서로 물고 뜷고 싸우는 똥구덩이에서 썩어가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여기에 대통이라는 작자는 비단 여기서 말할 필요 없을 정도로 모두가 다 아는 비루하고도 저급한 인물로 각인 되어 버렸다.
비젼도 대안도
전략도 전술도 아무것도 없이
오직 20% 조금 넘는 나사 하나 빠진 인간들 지지층의 왕초 역활이나 하면서
많은 국민 혈세 뜷어 먹으면서 자리에 앉아
돌을 던져도 막고 가겠다 하는 상황 인식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헛소리 하면서 사실상 국민들과 싸우고 있다.
국민의 종놈이
국민의 주인처럼 행사하려는 미개하고도 무식함이 어디서 나왔는지 언제가는 한번은 뼈저리는 댓가를 지불하게 될것이다.
민심은 천심이다 국민의 분노와 경멸은 임계점을 넘어 폭발 직전이다.
한국 현실 정치판으로 눈을 돌리면
우리 나라 최대야당 대표는 이재명이다.
국민들 분노와 경멸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국민들과 이재명이 함께 뭉쳐서
이 극악무도 하고 시대의 패륜적 현 정권에 심판을 내리려 하면 정권교체와 함께 준엄한 단죄를 반드시 내려야 한다.
그게 우리 시대 문제의식이자
후대들을 위한 길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나라가 망가지고
우리의 삶들이 갈수록 피폐 해지는 이유는
천하의 둘도 없는 무능,부패,아집,야만적 무지 등등으로
국민들 삶의 기반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망동의
욕할 가치도 없는 한 인간 때문이라는 것 생각하면 국민적 지탄은 생겨 날수 밖에 없다.
권불십년이라 했다
권력이 어디서 나왔는지
권력을 어떻게 사용할지
권력을 무엇을 위해 사용할지
가장 기본도 모르는 인간의 방향 상실의 주정에
국민들 분노는 갈수록 온 나라를 뒤덮고 있다.
두분의 모두 발언을 듣는데
상호간의 품격이 느껴지고 국격이 느껴지드라
”#이분이 나의 대통령이시다“가 바로 나오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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