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의 미공표 여론조사는 당선에 전혀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대통령의 탄핵 근거인 대한민국 헌법 제65조 1항의 직무수행과는 무관합니다.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사실만으로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있지만, 윤석열이 보지 않았다고 부인하면 그만이므로 검찰은 기소요건을 입증하기조차 불가능합니다.
명태균이 유출경로가 불명한 국민의힘 당원명부로 여론조사를 조작했다고 가정하자.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되지 않았고 윤석열 대선후보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미공표된 이유는 너무도 명백하다. 명태균은 윤석열에게 과다한 금전과 당직을 요구했을 것이다. 명태균을 가늠하던 윤석열은 요구를 거절했다. 당원명부를 유출하고 명태균과 합작해 여론조작으로 윤석열을 도우려던 범인이 대신 돈을 지불했을 가능성은 있다. 최초의 목적이 국회의원 공천이라는 정치적 이익이기 때문이다. 요컨대 명태균의 결정적 폭로라는 조작된 여론조사나 오빠 녹취록은 윤석열에게 약간의 흠집을 낼 수 있겠지만, 정치적 타격은 어렵다. 윤석열이 미공표 여론조사를 제공 받았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비판할 수도 있지만, 조작 여론조사의 위험을 알고 명태균을 손절했다면 오히려 칭찬받아야 한다. 명태균은 손절 당한 분풀이를 하고 있다. 정치초년생인 윤석열이 대선 준비 과정에서 허풍쟁이 정치협잡꾼을 잘못 만난 안목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위법이라고 정치적으로 선동해서는 안 된다.
@리틀보이와팻맨 민중을 무식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단지 학력이 모자라기 때문만은 아니다. 위의 댓글과 같이 내용 없이 횡설수설 킥킥거리기 때문이다. 칸트가 순수이성비판 B75에서 내용 없는 생각은 공허하다(무식하다)고 비하하는 이유는 그때문이다. 민중은 내용 없이 한 줄 쓰고 킥킥거려도 되는 면허장이 아니다. 무식을 자랑하는 집단지성을 민주주의로 왜곡하는 민중이야말로 가장 사악한 권력이다(엘리아스 카네티).
503호가 부릅니다."빠이~빠이~빠이~빠이야~~~"
돌아오길 뭘 돌아와 모지리야...
돌아서 와봐야 종착지는 503 옆방이다
약점으로 협박 한듯.
당내 경선은 이낙연 서울 처럼 신천지 동원 해서 승리함.
완전 부정 선거.
그럼 대통령 선거는 과연 정당 했을 까 ?
무리한 요구에 반대급부가 없고 당선되는데 효과가 없었는데 십수번 여론조사를 왜하냐
헛소리도 상식에 맞게해야 납득을 해주지
공짜로 하는것도 아니고 1회당 수천만원씩 들어가는걸 효과도없고 반대급부가 확실시도 안되는거에 돈을 태운다??ㅋㅋ
헛소리도 정도껏해야 들어주던가 하지. 이런 짓거리하면 어느 공사 사장에 임명되나요?
어디 미리 줄이라도 한번 서 봅시다 ㅋㅋㅋ
하찮타 ~ 풉
댓달아놔라~
나중에 와서 또 열라까줄께 키키킥~
아니다!!!!!
ㅎㅎ
역대급 법을 지 좆만지듯 만지는 정부인데
푸하하하
조금만 힘냅시다 ~~
줄리? 사기꾼한테 사기 친 사기꾼
오빠 : 사기꾼한테 사기 친 사기꾼 무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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