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찢이나 뽑을걸 그랬습니다.
차라리 꼴폐미와 함께하는게 나았습니다.
이런 새끼인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모르고 뽑았다 하여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니겠지요.
윤두창을 뽑은 일원으로 진심을 담아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미안합니다.
찢이나 뽑을걸 그랬습니다.
차라리 꼴폐미와 함께하는게 나았습니다.
이런 새끼인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모르고 뽑았다 하여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니겠지요.
윤두창을 뽑은 일원으로 진심을 담아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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