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말했고, 이에 명 씨는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명 씨와 두 차례 만났고, 대선 경선 후엔 명 씨와 문자 또는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는데.....
음성 녹취록이 나와도
공천 보고 받거나 지시한 적 없다는
윤부랄이
이재명은 카더라, 했다더라 등
개인적인 뇌피셜에도 검찰들 바로 압색들어가던데...
정말 웃기는 윤부랄과 검레기들
게으르면 똑똑하든가
고집세면 정의롭든가
뭐냐 이 트리플크라운 볍신은?
요즘 조용해.ㅋㅋㅋ
요즘 조용해.ㅋㅋㅋ
게으르면 똑똑하든가
고집세면 정의롭든가
뭐냐 이 트리플크라운 볍신은?
쥴리?!
이랬을거임.
꼭두각시라 최고존엄인 건희님께 하명 받아 전달만 했겠지..
여기서 어느쪽으로 조금만 치우쳐도 치명상 입을
판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준표 세훈이 김종인이 전부 지하벙커 들어갔냐 ㅋㅋ
지 이름 자꾸 거론되니 준섹이만 나불나불..
MBC도 자꾸 준섹이 출연시켜 변명할 기회 주지 말고
명태 사건 이어지면서 자꾸 말바꾸는 거 정확히
파고들어라..언론들이 준섹이 한테 함부로 못한다더니
니들도 그러는 거냐...
배나 긁고 있었냐
여러분~ 쌔빨간 거짓말입니다~
분명 바이든이라고 한 것이 확실하다. 날리면이라고 구라친거지.
김영선이 좋겠다. 이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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