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착륙 직전에 출입문 개방되었고,
빨간 바지 아저씨 인터뷰에 의하면
출입문 개방 당시에는 승무원도 안전벨트 메고 있어 대처가 어려워 눈빛으로 도움을 청했다 하던데
승무원이 안전벨트 풀고 저기 붙잡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착륙하고 속도 어느 정도 줄었을 때 일 것이고
그러면 드는 의문. 저길 왜 잡고 있는거야하는 생각.
이미 출입문 열릴당시부터 비행기 내의 압력과 바깥 압력이 비슷해서
비행기 안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이 빨려 나갈 상황은 아니고 (안전벨트 안메서 넘어져서 나갈 수는 있을지 몰라도)
누군가 안전벨트 풀고 거길 나가려는 거 막으려고?
아무튼 비상 탈출 슬라이드 찢긴것도 있고 하니 주변 상황 파악하려는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문 연 놈 제압된 상황이 아니면 같이 제압해야 하고
제압된 상황이면 '뭐하러'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행기가 움직이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별 목적없이 스스로 위험에 노출한 건데...
ㅋㅋㅋㅋㅋ
일본놈인가?
이미 도착하고, 그놈은 먼저 끌려갔을테고, 탑승객들 하차중에 문은 개방되있고, 높고, 위험하니 막고있는 사진으로보임. 사진은 당연히 맨땅에서 누군가 찍었을테고...
착륙후 사진이면 글쓴이 문제소지
있음.
사실이 달라지는지^^
1.하필 대구 가는 비행기
2.문 연 놈이 하필 대구 분.
3.사실과 다른 인터뷰한 사람도 대구 분.
4.피하고 싶지만 결국 대구가 논란의 중심이 됨.
그래서 일베들 할말 잃음
(광주 목포 였으면 넘 좋았을 일베 병자들)
결국 내세운 허접한 시선 돌리기가, 여 승무원 타령..
그냥 염ㅂ들 하세요.
승무원이 제 할일 다했다고 보긴 하지만 기레기양반 또 확인도 안하고 기사 막쓰는구나..
승무원들에게 욕은 과한건 맞아요...
보도에 의하면 착륙 직전에 출입문 개방되었고,
빨간 바지 아저씨 인터뷰에 의하면
출입문 개방 당시에는 승무원도 안전벨트 메고 있어 대처가 어려워 눈빛으로 도움을 청했다 하던데
승무원이 안전벨트 풀고 저기 붙잡을 수 있었던 건 아마도 착륙하고 속도 어느 정도 줄었을 때 일 것이고
그러면 드는 의문. 저길 왜 잡고 있는거야하는 생각.
이미 출입문 열릴당시부터 비행기 내의 압력과 바깥 압력이 비슷해서
비행기 안에 있는 사람이나 물건이 빨려 나갈 상황은 아니고 (안전벨트 안메서 넘어져서 나갈 수는 있을지 몰라도)
누군가 안전벨트 풀고 거길 나가려는 거 막으려고?
아무튼 비상 탈출 슬라이드 찢긴것도 있고 하니 주변 상황 파악하려는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문 연 놈 제압된 상황이 아니면 같이 제압해야 하고
제압된 상황이면 '뭐하러'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행기가 움직이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별 목적없이 스스로 위험에 노출한 건데...
"온몸으로 비상구 막아" 이건 그냥 기레기가 제목 장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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