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선거운동 중,
여성 선거운동원이 노출이 심한 선거복을 입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해당 여성 선거운동원은 "더워서 그런 것일 뿐"이라며 "망사 스타킹도 평소 착용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서 여자 선거운동원덜이
저리 입고 선거운동하믄
여초에서 개거품물고 발작하긋네예,,,,,
그리고 평소부터 일본의 전통 문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늘 훈도시 입고 있는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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