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50대들이 대학갈땐 저런 듣보잡 지잡대도 경쟁률 더 높았고 재수 삼수해서 실패한 사람들끼리 지잡대 경쟁이라 박터졌음. 지금은 공부못해도 중.하위권 대학은 돈만내면 다닐 수 있고 경북대 정도는 반에서 중간해도 들어감. 그래도 가려고 하지도 않음. 인서울대학도 예전 서울 부산기준 인문계고등학교에서 반인원 50명기준 7등 이내에 들어야 서울 숭실대, 세종대, 국민대 정도 입학원서 낼 정도 됐고 건국대 동국대 이상은 4, 5등해야 갔었음. 부산에 명문고에서 4등한애가 부산대 갔고 2등한애가 한양대 갔었음. 전교에서 15위권이 서울 연고대 갔었음.
그리고 한국에서 공부 제일 잘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특목고에 진학하고 특모고생의 대부분은 미국 명문대에 진학하기 때문에 sky대학도 20, 30년 전에 비해서 레벨이 많이 떨어짐. 거기다 수험생 인구까지 절반이상 줄어들어서 30년 전 서성한 갈 실력이면 지금 서울대에 합격함. 30년 전 고등학교 한반에 50~60명, 지금 15명 ~20명임. 반에서 중간하면 7~10등임.
윤두창. 한뚜껑??
그냥 뒈져 버려라.
널 일시키고 월급 주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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