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사 작성한 기자가 과거 오마이뉴스 기자였다고 까는데
애초에 오마이뉴스는 아무나 기사 작성 가능한 시민기자사이트임.
막말로 일본 간첩과 극우 일베, 안티페미 안페협 운영자도 막 기사 써대는 곳임.
어디 소속되지 못한 신입 기자들 자기가 쓴 기사 오마이뉴스에 한번 넣어보고 피드백 받고 하는 건 자주 있는 일
이걸 가지고 마치 종북좌파인것처럼 프레임 씌워서, 미국기자를 친북이라고 하는 건 진짜 대가리 깨진 짓.
근데 여기에 그렇게 까는 2찍 벌레 몇마리가 보이네.
저 기자의 과거가 어떻든지간에 공신력있는 언론에서 검토하고 승인해서 공식적으로 기사가 나갔다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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