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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다른 선생들도 알고 있었는데 모른체 한거겠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달을 저렇게 괴롭혀서 학생들도 대부분 알고있는 사실인데
다른 선생들이라고 몰랐을까요?
저런게 무슨 선생이라고 에휴
왜 피해자 가족이 힘들어야 할까요ㅠ
내가 브모였으면 잡아다가 고문해봤을듯.
팔다리 부러뜨리고 눈을 지져버리고 안죽게 냅두고 평생지가 입버릇처럼말하던 맹인학교로 보내버려야 합니다
자녀분들께 꼭 가르치세요
누군가로 인해 죽을만큼 힘들다면 아빠엄마가 그사람 혼내줄 수 있으니까 꼭 얘기하라고
내자식이 죽을만큼 힘들다? 사고터지기전에 그만큼 먼저 갚아줘야합니다
불태우고 어쩌고 할 필요 없어요
절대 죽이면 안됩니다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줘야죠
친구가쓴글 보니 더마음이 미어지네요
길은 하나.... 저 선생년놈들 산채로 포떠서 죽여 버림~~~~~~~
저는 더 이상 살 의미가 없습니다.
저쌍것들 부모자식 다 회쳐버리고 자식따라가겠습니다.
진짜 저런 선생들을 착한 아이들이 경찰에 신고해서 본인들 못건들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ㅠㅜ
교권 무너진다 어쩐다 하는데... 저런 선생같지도 않은 쓰레기들이 활개치고 다닌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학교때 빵셔틀하다가 인성 병쉰된듯
내가 부모 였다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한다.
좋은 교사들이 더 많겠지만
저런 쓰레기들은 그냥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
진짜 문제아들에게 찍 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정말 씁슬하다~
검찰 뭐하냐!
니들 잘하는 압색 한번이면 정의가 바로 선다.
일해라 일!!!
나라에 인제를 너희들이 죽인 거다...!! 구데기 들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가다 덤프에나 깔려 디져라
씹새끼들
에라이 XXX 들아
군림하는게 선생이니
뭘보고 배운 거야
변명이라도 해보시요 선생님들아!
어린영혼이 너무 안타깝네요.ㅠ
어떻게 학교에 어른들이 그렇게 많은데 아무도 손을 내밀지 않았다니
진짜 처참합니다..
서연이가 마지막에 혼자서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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