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생각난다
초2때였나??
동네 여자애랑 놀다가 겨울이라
칼싸움중에 마른 옥수수??껍데기같은
풀로 놀다가 여자애 얼굴 긁힘...
아주약간 긁혀서 볼옆?쪽에 살짝 베인정도였는데 사과하는데 울면서집에감
그로부터 몇달뒤 하교하는길에 그 여자애랑
여자애 할머니 마주침 여자애는 나를 가르키며 할머니한테 얘기한듯?
노망난 할머니가 옷 찢어질때까지 멱살잡고
안놔주고 죄송하다고 해도 말안통함
목이 빨갛게 일어나고 피가 날정도였음...'ㅁㅊ할머니인듯 꼭 머에 홀린것같았던걸로 기억함ㅡㅡ
그리고는 멱살 끝까지안놓고
전화하더니 곧이어 아빠등장
바로 뺨때리고 풀스윙이었음
초2면 엄청작음 심지어 난 왜소한편이었음 그때는... 붕 날라가고 일으킨다음 또
싸대기 때리고 왜그랬냐고 계속얘기하길래
자초지종 설명 사과도했고 심지어 계속
사과중이었음 근데 머리채잡더니 차에 머리찍었는데 차 유리깨짐 완전 쫙 금감
영화에서나 볼법하게
머리에서 피가흐르는데도 계속 ㅈㄹ만하지
놀랜기색도없음 ㅅㅂ 그리고는 차주인 찾아오라고 빌라위로 올려보내서 울면서 이집저접 벨누르고 차주찾고 그 아저씨얘기중일때은근슬쩍 집으로 울면서 도망옴ㅊ
지금생각해도
ㅈㄴ열받네 나중에 울집와서 엄마아빠가
난리나서 그 아저씨새끼 찾았는데
나 어릴적 생각난다
초2때였나??
동네 여자애랑 놀다가 겨울이라
칼싸움중에 마른 옥수수??껍데기같은
풀로 놀다가 여자애 얼굴 긁힘...
아주약간 긁혀서 볼옆?쪽에 살짝 베인정도였는데 사과하는데 울면서집에감
그로부터 몇달뒤 하교하는길에 그 여자애랑
여자애 할머니 마주침 여자애는 나를 가르키며 할머니한테 얘기한듯?
노망난 할머니가 옷 찢어질때까지 멱살잡고
안놔주고 죄송하다고 해도 말안통함
목이 빨갛게 일어나고 피가 날정도였음...'ㅁㅊ할머니인듯 꼭 머에 홀린것같았던걸로 기억함ㅡㅡ
그리고는 멱살 끝까지안놓고
전화하더니 곧이어 아빠등장
바로 뺨때리고 풀스윙이었음
초2면 엄청작음 심지어 난 왜소한편이었음 그때는... 붕 날라가고 일으킨다음 또
싸대기 때리고 왜그랬냐고 계속얘기하길래
자초지종 설명 사과도했고 심지어 계속
사과중이었음 근데 머리채잡더니 차에 머리찍었는데 차 유리깨짐 완전 쫙 금감
영화에서나 볼법하게
머리에서 피가흐르는데도 계속 ㅈㄹ만하지
놀랜기색도없음 ㅅㅂ 그리고는 차주인 찾아오라고 빌라위로 올려보내서 울면서 이집저접 벨누르고 차주찾고 그 아저씨얘기중일때은근슬쩍 집으로 울면서 도망옴ㅊ
지금생각해도
ㅈㄴ열받네 나중에 울집와서 엄마아빠가
난리나서 그 아저씨새끼 찾았는데
사람들은 칼맞을짓을 했네라고 이해할분 많을듯
초2때였나??
동네 여자애랑 놀다가 겨울이라
칼싸움중에 마른 옥수수??껍데기같은
풀로 놀다가 여자애 얼굴 긁힘...
아주약간 긁혀서 볼옆?쪽에 살짝 베인정도였는데 사과하는데 울면서집에감
그로부터 몇달뒤 하교하는길에 그 여자애랑
여자애 할머니 마주침 여자애는 나를 가르키며 할머니한테 얘기한듯?
노망난 할머니가 옷 찢어질때까지 멱살잡고
안놔주고 죄송하다고 해도 말안통함
목이 빨갛게 일어나고 피가 날정도였음...'ㅁㅊ할머니인듯 꼭 머에 홀린것같았던걸로 기억함ㅡㅡ
그리고는 멱살 끝까지안놓고
전화하더니 곧이어 아빠등장
바로 뺨때리고 풀스윙이었음
초2면 엄청작음 심지어 난 왜소한편이었음 그때는... 붕 날라가고 일으킨다음 또
싸대기 때리고 왜그랬냐고 계속얘기하길래
자초지종 설명 사과도했고 심지어 계속
사과중이었음 근데 머리채잡더니 차에 머리찍었는데 차 유리깨짐 완전 쫙 금감
영화에서나 볼법하게
머리에서 피가흐르는데도 계속 ㅈㄹ만하지
놀랜기색도없음 ㅅㅂ 그리고는 차주인 찾아오라고 빌라위로 올려보내서 울면서 이집저접 벨누르고 차주찾고 그 아저씨얘기중일때은근슬쩍 집으로 울면서 도망옴ㅊ
지금생각해도
ㅈㄴ열받네 나중에 울집와서 엄마아빠가
난리나서 그 아저씨새끼 찾았는데
직업이 학교선생이었음 개소름ㅡㅡ
진짜 착하게살았고 지금도그런데
그때 ㅅㅂ트라우마가
ㅈㄴ오래갔고 공황장애도 그때생긴듯
그새끼 마주치면 ㅈㄴ패주고싶다
아직도 천안에서 선생질할려나?
암튼 나이좀먹고 자기생각 가능한 나이에
분노조절못하는 ㅂㅅ들 극혐한다
초2때였나??
동네 여자애랑 놀다가 겨울이라
칼싸움중에 마른 옥수수??껍데기같은
풀로 놀다가 여자애 얼굴 긁힘...
아주약간 긁혀서 볼옆?쪽에 살짝 베인정도였는데 사과하는데 울면서집에감
그로부터 몇달뒤 하교하는길에 그 여자애랑
여자애 할머니 마주침 여자애는 나를 가르키며 할머니한테 얘기한듯?
노망난 할머니가 옷 찢어질때까지 멱살잡고
안놔주고 죄송하다고 해도 말안통함
목이 빨갛게 일어나고 피가 날정도였음...'ㅁㅊ할머니인듯 꼭 머에 홀린것같았던걸로 기억함ㅡㅡ
그리고는 멱살 끝까지안놓고
전화하더니 곧이어 아빠등장
바로 뺨때리고 풀스윙이었음
초2면 엄청작음 심지어 난 왜소한편이었음 그때는... 붕 날라가고 일으킨다음 또
싸대기 때리고 왜그랬냐고 계속얘기하길래
자초지종 설명 사과도했고 심지어 계속
사과중이었음 근데 머리채잡더니 차에 머리찍었는데 차 유리깨짐 완전 쫙 금감
영화에서나 볼법하게
머리에서 피가흐르는데도 계속 ㅈㄹ만하지
놀랜기색도없음 ㅅㅂ 그리고는 차주인 찾아오라고 빌라위로 올려보내서 울면서 이집저접 벨누르고 차주찾고 그 아저씨얘기중일때은근슬쩍 집으로 울면서 도망옴ㅊ
지금생각해도
ㅈㄴ열받네 나중에 울집와서 엄마아빠가
난리나서 그 아저씨새끼 찾았는데
직업이 학교선생이었음 개소름ㅡㅡ
진짜 착하게살았고 지금도그런데
그때 ㅅㅂ트라우마가
ㅈㄴ오래갔고 공황장애도 그때생긴듯
그새끼 마주치면 ㅈㄴ패주고싶다
아직도 천안에서 선생질할려나?
암튼 나이좀먹고 자기생각 가능한 나이에
분노조절못하는 ㅂㅅ들 극혐한다
수긍이 되더라는... 안타깝지만 살인미수는 절대 불가라하시는.
민식이법 또는 특수상해(고의성이입증되야함)
고의성은 없어보인다는 의견.
고로 민식이법적용되어. 벌금 나올 가능성이 커보이신다는 의견이더라구여 ㅠㅠ
안다쳐 보여서 다행이네요
협의없이 그냥 깜방가라
그럴수 없지만 그냥 한 표 던짐.
내 딸은 세상 억만금 줘도 못바꿈.
나 같았으면 앞에가서 딱 멈추고 시속 30키로로 박게 할거 같음.
저여자는 카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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