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내가 이상한건가? 의문이 많이 드네요 (선동글 처럼 보여서 몇 자 적어봅이다)
1. 이걸 왜 미혼여성들이라고 지정해서 남여로 가르죠? 결혼은 사회적 문제로 접근해야지 아직도 개인문제로 보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네요
2. 지금 60대의 세대는 아버지 혼자 벌어 4인가족 생활이 가능해서 가부장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죠
3. 지금 40대의 세대는 아버지 혼자 벌어 4인가족 생활이 상위 10%빼고 불가능 할 정도입니다
= 그래서 사회에서 해결을 안해주니 가정에서 해결한게 맞벌이입니다
4. 세대적 갈등과 생각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는데 예전에는 그랬다라고 하면 해결이 없죠
5. 해결책도 제시했죠 맨날 삭제되지만 -> 결혼해서 출산할 경우 애 1명당 매달 100만원을 모에게 지급한다
6. 금액부분은 조율해야겠지만 대부분 여성에게 결혼과 출산이 사회 구성원으로 큰 역활이다라는 인식전환
이런등등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매번 올라오는 글은 남여 갈라치기, 대구,전라 지역갈라치기 이런거 아니면 나 이렇게 잘산다 자랑글.. 등등... 그냥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갈등 조장만 해대는 언론이나 각종 매체들
때문이라도 결혼 안하고 싶겟다
지금같은 남의 눈치보는 세상을 젊은사람들이
만든건가??? 좋은건 윗세대 덕분이고
안좋은건 요즘 젊은 사람들 철없어서???
다 인과응보임 젊은 사람이고 늙은사람이고
다들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같이 망하는길이지
단순하게 예전에는 그냥 해야 되니까 결혼하고 애낳고 살았던거지 무슨 이유가 있었냐??
지금은 다 알잖아 결혼해서 애 낳으면 모든게 다 아이에게 올인하게 되는걸. 막말로 아버지는 돈만 벌어오고 어머니는 누구 엄마로 아이에게 맞춰서 살기 싫어서 안하는 사람도 많고 지금 벌이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거 못해주니 안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이유야 많은데 딱 하나가 문제 있디고 보기 힘들지.
그리고 결혼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 보면 대부분 부모들이 극성인 경우가 많은데 결혼에 있어 부모들은 그냥 서포트 해주는거지 주도권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야.
애 낳는게 무서웠고 낳게되면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됬고 애 낳고나니 스스로 돈버는 재미로 사회생활을 즐기며 한껏 예쁘게 꾸미고 다녔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나만의 시간이 없어 슬프다.
그래도 웃는 모습 자는 얼굴 복스럽게 먹고 있는 아이를 보면 우울해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자들의 기득권에 놀아나는 정부가 모든 원인이죠.
자녀를 닣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정부기 책임지면 되는겁니다. 남녀를 떠나서 내 삶이 팍팍한데 무슨 놈의 결혼이고 출산입니까? 내가 원해서 태어난건 아니지만 태어났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남들과 똑같진 않지만 비슷하겐 혜택을 받아야죠~ 누군 가난한집에서 태어나고 싶나요? 부자들이 탐욕에 찌들어서 지들 기드권 챙길려다 보니끼 밑에서부터 빠그러지는거에요. 기본적으로 삶에 여유가 없는 삶이 계속된디면 출산률은 더 내려가면 내려갔지 올라갈일은 없을꺼같네요. 어떤 장관새끼나구회의원,부자들은 외국인들 수입해서 가정부 시키자고 하던데..출산률이 바닥이니 지들이 부릴 노예가 없는거에요 결혼률과 출산률이 떨어지면 부동산가격이 떨어지죠 .그럼 누가손해를 봅니까? 부자들이죠. 출산률 극복의 방법은 단순해요. 부지들이 자기의 부를 나눠주면 되는거에요~ 정부는 교육과 육아를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지면 되는거고. 주 69시긴 일하는데 무슨놈의 여유가 있어서 결혼하고 애를 가집니까? 이건 남녀갈라치기의 문제가 아니에요. 돈 더주고 덜주고의 문제도 아니고요.
지금의 80대 전후 어르신중 고졸이상의 학력은 소수고 그중에서 제대로 직업을 갖는건 더 어려웠다 제대로 풀리면 교사, 공무원정도고 전문직 비율도 극소수고 그러니 남자에 의존할수밖에 없고 남자가 별볼일 없으면 시장에 나가고 남의집 살이 하면서 자식 뒷바라지 하고 그거보고 자란 4-50대여성들 사이에 난 저렇게 안살거야 라는 심리가 발동하고 그게 연령이 내려갈수록 심각해지는거지 고생도 안해본 애들이 고생코스프레 진짜 고생한 어머니 세대는 참고 살고 거기에 자본가들의 마케팅 전략이 말초를 자극해대니 정신 못차리는거지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능력이 없는데 눈만 높아져서 이거 거르고 저거 거르고 하다보니 못하는거.
혼자 살아도 크게 불편한게 없는 시대가 된것도 한몫하구요.
돈이 있던 없던 마음만 맞으면 애도 낳고 잘 살드만.
저런거 보고 합리화 하니 점점더 비교 대상만 커질뿐.
백날 정부가 돈주고,집줘도 여자들 결혼안함.....이게 사회적문제라고???우리하고 비슷한 수준의 다른나라 결혼율 출산율 다들 높은건 뭐라고 설명할건데???? 심지어 우리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도 출산율 엄청높음..돌려말하지말자..그냥 우리나라 젊은여성의 문제임...열마전에 통계도 나왔잖아..남자가 결혼안하는 이유는 자기가 돈이 없어서고,여자가 결혼안하는 이유는 남자가 돈이 없어서란다...이게 사회적 문제임????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그냥 지금 20-30대 한세대 여성들은 그냥 포기하고,
지금이라도 중고등 여학생들 교육 똑바로 시켜야 된다..진짜....남자들은 해외결혼 적극적으로 관심가지고 알아보고,자기관리 잘하고...
결혼해서 놀고먹고 여행가고 쉬고 싶을정도의
능력을 가진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거
1. 이걸 왜 미혼여성들이라고 지정해서 남여로 가르죠? 결혼은 사회적 문제로 접근해야지 아직도 개인문제로 보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네요
2. 지금 60대의 세대는 아버지 혼자 벌어 4인가족 생활이 가능해서 가부장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죠
3. 지금 40대의 세대는 아버지 혼자 벌어 4인가족 생활이 상위 10%빼고 불가능 할 정도입니다
= 그래서 사회에서 해결을 안해주니 가정에서 해결한게 맞벌이입니다
4. 세대적 갈등과 생각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는데 예전에는 그랬다라고 하면 해결이 없죠
5. 해결책도 제시했죠 맨날 삭제되지만 -> 결혼해서 출산할 경우 애 1명당 매달 100만원을 모에게 지급한다
6. 금액부분은 조율해야겠지만 대부분 여성에게 결혼과 출산이 사회 구성원으로 큰 역활이다라는 인식전환
이런등등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매번 올라오는 글은 남여 갈라치기, 대구,전라 지역갈라치기 이런거 아니면 나 이렇게 잘산다 자랑글.. 등등... 그냥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그래서 결혼은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게 맞음
결혼얘기가 이런 뭐 못하네
어쩌네 그런 토론 논리거리가없던거같은데
편가르기하고 남혐 여혐 조장이
모든 문제의 원흉
자기들 보고 개돼지라고 하면 발끈하지만,
실제로 언론이 써주는 대로 갈라치기가 잘되는 국민들이 맞슴다. 아니라고 해도 개돼지 소리 들을만 하죠
어떤 남자도 그럴거고
집순이들은 별을 봐야 따지.
거기 익숙해져서 혼자가 편해.
혼자 먹고 살만하니깐.
육아 시댁봉양 할 자신도 없고
뭐 저런 분수 주제 모른다?
알아...ㅎㅎㅎ
참 어렵게 돌려서 말하네.
누가봐도 존나 빡세거든
문제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출산부부에게 혜택을 주는쪽으로
가는거구요. 세금을 걷는것과
혜택을 못받는것 결과는 비슷하지만
기분은 천지차이죠.
하지만 문제는 나라가 이렇게 만들어제꼈지
평범한 사람들이 십억에 달하는 아파트 한채 살 수 있어?? 평생을 일해도 못산다
능럭있는 여자들은 결혼 안하고.
결혼하더라도 수틀리면 쉽게 이혼함.
여자들이 경제력이 있어서 미혼이 많은거고
남자들은 직장없는 여자랑 결혼할 생각을 안함.
그러다보니 미혼여성이 늘어나는것임.
능력 있는 여성들은 서양 마인드이신 분들 많습니다. 본인 능력이 있으니 주변에도 능력 있는 남자 많아서 결혼도 잘 함.
내딸 줄때랑
마음이 왜이리 다르냐...
내 맘임...ㅋㅋㅋ
요새보면 남자들도 별 차이 없더만?
결국 그러는 사람만 그러는거임.
https://youtu.be/lS220RxXwXU
원본(긴거): https://youtu.be/uGrJ_G20lBI
1 고양이나 개 를 길른다
2 원룸에산다
3 하는일없이 빈둥빈둥댄다 그래서 메콩강산돼지가 많다
4 지는 차도없으면서 남자 차가 뭔지 존나따진다
5 시집도못간 노처녀 합리화하기위해 비방하고 비하한다
6 말년에 고독사한다
또 보면 따지는 애들일 수록
더 못 났음
또 이쁜 애들은 이쁜 행동을 함
돈을 못모으는 구조임
때문이라도 결혼 안하고 싶겟다
지금같은 남의 눈치보는 세상을 젊은사람들이
만든건가??? 좋은건 윗세대 덕분이고
안좋은건 요즘 젊은 사람들 철없어서???
다 인과응보임 젊은 사람이고 늙은사람이고
다들 생각이 바뀌지 않는한 같이 망하는길이지
본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본인의 인생을 대변합니다.
돈 아무리 많고 능력이 어쩌고 해도 진정한 자기 사람 하나 없는 인생은 얼마나 암울하오?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하고, 조건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진실한 마음 또한 의미가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 주변에는 행복하게 결혼생활 잘 하는 이들이 많아요.
결혼 안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그렇기 때문에 남도 그래야한다,,,혹은 그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일반화해서 설득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과 다를바없어요 근데 지금은 안되고 그때는 됐던거는 먹고사는것외로 들어가는게 많기때문이고
사회적 문제만도 개인만의 문제만도 아님
복합적으로그렇다는거지
골프장에서 화보 찍고
호캉스 가서 화보 찍고.
프랑스 가서 화보 찍고.
그런걸 보다보니 현타오고
내가 뭐가 모자라서...
뭐 이런 심정이겠죠.
걔네들 카메라 앵글밬엔 배나온 사장님들이
있는것도 모르고..
너희가 그런애들과 결혼한다 해도
결국은 남편은 그런애들에게 뺏기는거야..
화랑도가 남자들로 바뀐 이유도...
예전걔 : ????
옛날에는 하이클래스 삶이 다른 나라 이야기같은 느낌이었는데
다들 SNS의 발달로 다들 너무 잘 알게 됨.
돈은 없는데 너무 많은걸 누리는 삶을 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지겹네
요새 여자들 최소 연봉 5천이상은 될터인데
모가 아쉽다고 결혼해서 아둥바둥 살아갈까?
오직 외모만 신경
지금은 다 알잖아 결혼해서 애 낳으면 모든게 다 아이에게 올인하게 되는걸. 막말로 아버지는 돈만 벌어오고 어머니는 누구 엄마로 아이에게 맞춰서 살기 싫어서 안하는 사람도 많고 지금 벌이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거 못해주니 안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이유야 많은데 딱 하나가 문제 있디고 보기 힘들지.
그리고 결혼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 보면 대부분 부모들이 극성인 경우가 많은데 결혼에 있어 부모들은 그냥 서포트 해주는거지 주도권을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야.
그래도 웃는 모습 자는 얼굴 복스럽게 먹고 있는 아이를 보면 우울해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여자건 남자건 돈이 없으니까 결혼을 하지 않는거죠
서로 좋아봐요 여자건 남자건 돈 많은 쪽이 모셔가지
무슨 미혼 여성이라고 못을 콱 박아놓는건지 원 ㅋㅋㅋ
자녀를 닣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정부기 책임지면 되는겁니다. 남녀를 떠나서 내 삶이 팍팍한데 무슨 놈의 결혼이고 출산입니까? 내가 원해서 태어난건 아니지만 태어났으면 성인이 될때까지 남들과 똑같진 않지만 비슷하겐 혜택을 받아야죠~ 누군 가난한집에서 태어나고 싶나요? 부자들이 탐욕에 찌들어서 지들 기드권 챙길려다 보니끼 밑에서부터 빠그러지는거에요. 기본적으로 삶에 여유가 없는 삶이 계속된디면 출산률은 더 내려가면 내려갔지 올라갈일은 없을꺼같네요. 어떤 장관새끼나구회의원,부자들은 외국인들 수입해서 가정부 시키자고 하던데..출산률이 바닥이니 지들이 부릴 노예가 없는거에요 결혼률과 출산률이 떨어지면 부동산가격이 떨어지죠 .그럼 누가손해를 봅니까? 부자들이죠. 출산률 극복의 방법은 단순해요. 부지들이 자기의 부를 나눠주면 되는거에요~ 정부는 교육과 육아를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지면 되는거고. 주 69시긴 일하는데 무슨놈의 여유가 있어서 결혼하고 애를 가집니까? 이건 남녀갈라치기의 문제가 아니에요. 돈 더주고 덜주고의 문제도 아니고요.
사람이 더 많음! 아둥바둥 살아 애낳고 돈없어서 부부싸움하고 이혼한 사람들이 더 많음
그걸보고 누가 결혼에 환상이 있것써! 걍!혼자 살아~
요즘 남자들은 뭐 눈이 바닥에 있는줄 아나
여자들은 자기 보다 경제력 떨어지는 남자랑 결혼하는 건 진짜 극히 드뭄
미혼남성도 결혼을 안하는것이지
여자편 들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만의 문제는 아닌듯 한데
남자들은 능력도 없으면서 이쁜여자만 찾고
이쁜여자는 쥐뿔도 없으면서 남자 능력만 찾고
끼리끼리임
꿈을 빨리 깨어야...
능력이 없는데 눈만 높아져서 이거 거르고 저거 거르고 하다보니 못하는거.
혼자 살아도 크게 불편한게 없는 시대가 된것도 한몫하구요.
돈이 있던 없던 마음만 맞으면 애도 낳고 잘 살드만.
저런거 보고 합리화 하니 점점더 비교 대상만 커질뿐.
주제 파악을 못하고 눈만 높아서 그런 겁니다.
지금이라도 중고등 여학생들 교육 똑바로 시켜야 된다..진짜....남자들은 해외결혼 적극적으로 관심가지고 알아보고,자기관리 잘하고...
(일부가 비싸게 군다고 한들 다른 대안이 널린) 곳에 사는 식자가 말하는 팁
https://hackspirit.com/high-maintenance-vs-low-maitenance/
https://hackspirit.com/signs-your-girlfriend-is-too-high-maintenance/
올해 코로나로인해 못간여행 다 보상받겟다는 심산으로 1/2번 여행 벌써 다녀왓구요 12일날 다시 여행가고
추석때 11박12일로 비행기 먼저 끊어놧습니다
그래서 제읾먼저 보는게 가볼만한 여행지에 대해서 호텔이든 관광지든 미리 유튭으로 보는건데
보다보면 와 젊은여자들이 참 고급리조트에 고급호텔에 매일밤 파티에 랍스타에
한번에 120불하는 마사지에 그거보다 보면 내가 막 거기 가있는것 같고 너무 좋더군요
한편으론 어디서 돈이 저렇게 나서 가는거지??
결국에 보다보면 자기 능력보다는 부모님의 경제력에 의지하거나 별다른 직업이 없는경우에는
뭐 카드로 쓰는거겟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쓴님이 말한것처럼 눈은 높고(요즘 젊은여자들 웨난하면 다 이쁘자나요) 가진건없고
쭉 동남아로 여행가는 삶은 누리고 싶고
자기 경쟁력은 없고 그런게 특정부류라고 묻어두기엔 이미 인구수가 반토막나있기에 씁슬하네요
한국젊은남성들이여 동남아 시골여행 한달이면 이쁘고 참한여성과 만날수 있습니다 ^^
우리처남도 그랬으면 좋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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