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하는 짓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 다고 했다.
이재명이 민주당의 대표가 되어도 "공천 학살은 없다"고 했는데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국민은 하나도 없고 이재명 본인도 이 말을 하면서
믿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공천 학살 없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고 할 것이다.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면 반명계 의원들은 공천 학살이 될 것이라는
사진이 공개되어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재명은 제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경쟁자인 박용진 의원이 건넨 악수에 대해
노룩(NO look) 악수 영상이 공개된 것이다.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 된다고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거만하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거만하게 경쟁자를 무시하는 짓을 하는데 대표가 된다면 반명계에 대해
공천 학살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지키겠는가?
민주당에서 이 말을 믿는 반명계가 있다면 아마도 나를 공천 학살해주세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닌지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은 지금까지 자신이 한 말과 전혀 다른 삶과 행동을 하며 살아온 사람이다.
누가 봐도 반명계에 대해서 공천 학살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개딸들과 이재명은
알고 있는데 반명계만 모르는 것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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