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박근혜 정권때
청와대 본관하고 비서동 관저 구조가
원래 부터 그렇게 된것임에도
세월호때 상황을 꼬투리를 잡아가지고
비서동하고 관저가 멀다고 그렇게 지랄을 해대더니만
이제는 윤석열이 자택에서
전화로 지시했다고 지랄을 하고 있다.
예전 조선시대처럼 무슨 일이 생기면
말을 타고 전달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같이 정보 통신이 발달해 있고
코로나도 유행하는 시기에
꼭 대통령과 참모가 한 건물에 모여
대면보고를 해야 한단 말인가?
조선일보 뜻이 정 그렇다면
광화문에 있는 조선일보 사옥을
대통령 집무실로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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