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계모 개썅년 친자식
15살 딸년하고 11살인가 아들 새끼하고
피해아동이 사망할때도 집에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최소 15살 딸년 (만나이) 중3 ? 정도 됐을듯 한데 공범으로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계모년이 지자식 새끼들은 어찌나 잘처먹였는지 돼같이 살쪘고
피해 아동은 몸무게가 23키로 였다고 합니다.
그 계모 개썅년 친자식
15살 딸년하고 11살인가 아들 새끼하고
피해아동이 사망할때도 집에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최소 15살 딸년 (만나이) 중3 ? 정도 됐을듯 한데 공범으로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계모년이 지자식 새끼들은 어찌나 잘처먹였는지 돼같이 살쪘고
피해 아동은 몸무게가 23키로 였다고 합니다.
점심먹은지 얼마안되는데
화가나서 소화가 안됨~~
기사를 안보면 되는데.. 또 이렇게 보네여
아..죽일냔
저 뚱땡이들이 가방위에 올라타서 뛰고 누르고 애가 나오는지 지키고 있었다는 말도 있네요
반드시 사형 되길 기원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걸까요..
모른다는것도 무책임입니다 진짜..
이미 한달전에 아동학대로 신고되어 수사했었네요.
누가 영상으로 박제 했네요
딸/아들/계모년까지 싹다
가족같은게 감싸고 품지는 못 하고 싸지르기만...
싸나운 돼지네요.
학대 정황이 이게 처음이 아닌가본데
자괴감들드만
사형이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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