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연에서 일정 비율로 다름이 생깁니다.
왼손잡이 처럼
예전엔 왼손잡이를 짝손잡이니 비하를 하는 용어가 많았고 장애로 인식을 했어니 고쳐야 한다고 했어요
병원에 데려가는 부모도 있었고요
하지만 당사자가 힘들어 하고 부모가 원하는대로바뀌지도 않았어요.
이후 세상이 점점 관대해 지드군요.
성소수자의 태국의 비율이나 엄격한 다른 나라에서의 비율도 별반 차이가 없답니다.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생명이 짧아지고 이후 부작용도 존재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소수자들의 문제는 글자 그대로 다수와 소수의 문제인듯 합니다.
아들이 주의력집중장애가 있어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여러 관심이 생기다 보니 이런 생각이 생겼습니다.
편견 때문에 혐오까지 생긴다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비율로써 생긴다면 여러분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도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겁니다.
댓글들을 보니 아직 편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지방에서 태어난 60년대 생으로 보아온 옛날은 왼손으로 팽이를 치는 아들을 때리고 욕하는 부모를 목격 하는 세상 이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이겠지요.
위의 글을 적은 이유는 지금보면 말이 안되는 이유인데 지금이 그럴수도 있다는 의견을 적고 싶어서...
그리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생겨난 이유로 차별을 당한다는건 나쁜것 아닌가요.
제 글은 힘이 없을 테니 동물학자이며 생태학 연구자인 최제천박사님의 강의 중에 동물들 중에도 동성애의 경우를 발견 하는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천적으로 동성애를 한다고 해도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기가 힘들기에 선택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관대한 태국 조차도 유흥업 쪽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가 일반적인 구성원으로 살기에 힘들기 때문에 특수한 쪽에서 많이 보입니다.
성 소수자들.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는것
난 이런거에 편견은 없다.
다만 때와 장소를 가릴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성별이 문제인것이 나의 정신이 문제인건 아니지 않을까? 남을 배려하지 않는건 그냥 이기적인 삶을 사는거지 더불어살길 원하는 소수자들의 마음을 대변하지 않는것이라 생각한다.
사랑에 국경이 없듯이 사랑에 성별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더불어 사는세상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그런세상을 바라는게 소수자들인것이다.
석천이 형이 항상 말하잖아.
성소수자는 그냥 정신병자임
다 좋은데 너무 어리잖습니까.
아직 자아 형성도 안된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저건
인격 형성 과정에 폭탄을
던진거나 마찬가지죠.
한마디로 너무 지나치고
잘못된 방법의 교육이라고
단정 합니다.
아주 그냥 미쳤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
문화가 시행착오속에 발전한다고.
어디서 별 거지같은 말 듣고서..
야, 나 진짜 너땜에 빵 터졌다.
동후니니?
어디서 주워듣으려면 제대로 줍던가.
지식 빙구도 아니고
야 맘만 먹으면 너같은 거 속이는 건 일도 아니겠다.
으르릉..왈왈!!!
다 좋은데 너무 어리잖습니까.
아직 자아 형성도 안된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저건
인격 형성 과정에 폭탄을
던진거나 마찬가지죠.
한마디로 너무 지나치고
잘못된 방법의 교육이라고
단정 합니다.
성소수자 인권이 저렇게 해야 올라간다는 발상은 어디 우동사리뇌에서 나온 발상일까
성소수자는 그냥 정신병자임
하지만, 그렇다고 성소수자 혐오에 동참할 생각도 없으니까 급발진은 자제하시길..
토할거같네....
왼손잡이 처럼
예전엔 왼손잡이를 짝손잡이니 비하를 하는 용어가 많았고 장애로 인식을 했어니 고쳐야 한다고 했어요
병원에 데려가는 부모도 있었고요
하지만 당사자가 힘들어 하고 부모가 원하는대로바뀌지도 않았어요.
이후 세상이 점점 관대해 지드군요.
성소수자의 태국의 비율이나 엄격한 다른 나라에서의 비율도 별반 차이가 없답니다.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생명이 짧아지고 이후 부작용도 존재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소수자들의 문제는 글자 그대로 다수와 소수의 문제인듯 합니다.
아들이 주의력집중장애가 있어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여러 관심이 생기다 보니 이런 생각이 생겼습니다.
편견 때문에 혐오까지 생긴다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비율로써 생긴다면 여러분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도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가족이 어떻고 하시는건 선 넘는거 같으십니다.
그러나, 가끔은 그들이 불쌍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어설프게 나오려 하지말고, 그냥 지네들끼리만 공유했으면 좋겠다.
지방에서 태어난 60년대 생으로 보아온 옛날은 왼손으로 팽이를 치는 아들을 때리고 욕하는 부모를 목격 하는 세상 이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이겠지요.
위의 글을 적은 이유는 지금보면 말이 안되는 이유인데 지금이 그럴수도 있다는 의견을 적고 싶어서...
그리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생겨난 이유로 차별을 당한다는건 나쁜것 아닌가요.
제 글은 힘이 없을 테니 동물학자이며 생태학 연구자인 최제천박사님의 강의 중에 동물들 중에도 동성애의 경우를 발견 하는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천적으로 동성애를 한다고 해도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기가 힘들기에 선택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관대한 태국 조차도 유흥업 쪽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가 일반적인 구성원으로 살기에 힘들기 때문에 특수한 쪽에서 많이 보입니다.
틀림과 다름에 대해서 들어 볼까요.
저러니 공교육이 무너지지
어쭙잖은 사기꾼 논리로 빵구 떼우듯
레이보우 이지랄.
문제 발생시 피해는 다같이 보는 구조.
반드시 희생자가 생길 수 있는 제도라면
애초에 시작을 안해야지
말로 포장하지마라
그냥 성전환수술 환자 라고해라 .
정신병이 이있으니 그게 환자지
뭐냐.. 무ㅏ 커밍아웃 ? 그것도 개소리고 그냥 니정신병자라고 소문내는것지
무슨 개소리야.
비정상을 왜 정상처럼 여기는지.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페미니스트 책임이 아닙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서울에서 게이들 축제 본격적으로 시작된게 누구덕분인가? ㅋㅋ
사고가 폭넓고 생각이 다양한 게 죄면
너같이 모기 뇌로 앵앵거리며 사는 편협하고 편견에 찌든 새끼는 연쇄 살인 흉악범 아니냐?!
게이들아 젊었을때 그래도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거시기를 막을 수 있지 늙으면 똥기젖기 거시기할때카정 차야 한다.
IS 여러분은 얼마나 다를까요?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는것
난 이런거에 편견은 없다.
다만 때와 장소를 가릴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성별이 문제인것이 나의 정신이 문제인건 아니지 않을까? 남을 배려하지 않는건 그냥 이기적인 삶을 사는거지 더불어살길 원하는 소수자들의 마음을 대변하지 않는것이라 생각한다.
사랑에 국경이 없듯이 사랑에 성별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더불어 사는세상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그런세상을 바라는게 소수자들인것이다.
석천이 형이 항상 말하잖아.
개토나온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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