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중에 주차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중주차하시는 분이 있길래 붙잡고 물었습니다.
글쓴이 : 주차 라인 있는데 주차라인에 주차하세요. 차도 카니발이신데 밀기 힘듭니다.
카니발 차주 : 일찍 나가서 상관없고 내가 차 밀어야 되나?
글쓴이 : ??? 얼마전에도 게시판에 오후 8시 전까지는 주차라인에 주차하자는 글도 있는데 예절좀 지켜주세요.
카니발 차주 : 전화오면 차 빼주는데 무슨 상관이냐
글쓴이 : 저번에 제가 전화드렸는데 사모님만 나오셔서 차키 주고 저보고 빼라하는데 장난하십니까
카니발 차주 : 저번주? 저번주면 5일? 그리고 여기 산지 얼마나 됫나? 나 여기 오래 살았다.
글쓴이 : ??? 아니요 저번에요 제가 정확히 언젠지는 기억 안나죠
카니발 차주 : 저번주라고 햇자나요 언젠데요 왜 말바꾸냐?
이런 와중에 그쪽 사모님이 말리는데 호통치시는 모습
참 보기 안좋았습니다.
집사람이 그런 모습보고 말이 안통하시는 분이라고 말려서
그냥 거기서 말 끊었습니다.
결과는 결국 저렇게 이중주차 해버리고 가버립니다.
여기서 얼마나 살았는지 알게 뭐고 전화해주면 빼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전 이미 한번 당해봐서 개소린지 아는데... 그저 아파트 주민으로서 서로 기본 주차 예절 지키자는 건데...
아저씨가 보배를 볼진 모르겠으나 저희 아버지도 차 커요
그래도 주차라인 주차하시고 잘 빼십니다.
이 아파트에서 얼마나 살았는지 알게 뭡니까
오래살면 주민끼리 기본 예절 안지켜도 됩니까?
아파트가 주변 여건은 좋으나 주차자리수가 부족해서
문제내요... 빨리 돈벌어서 좋은 집으로 이사가야겠어요
된장 한덩어리 던지세요
된장 한덩어리 던지세요
윗집이 카니발 차주면 가족 구성원이 많음
어제 보니 지혼자 해루질러 라던데
늦은밤이나 새벽에 쳐 나가서 금지구역에서 존나게 쳐 잡아서
잠도 안자고 손질하면서 고성방가 하며 잠도 안쳐자고 쳐먹으면서
아랫집 잠못자게 피해줌 ㅋ 안봐도 뻔함
저번주에 원투낚시꾼이랑 해루질러랑 말싸움하다가 칼들고 찔러서 경찰왔는데
가슴장화나 잠수 해루질러 인성은 대부분 바닥임 병신이라고 보면됨
장애인주차구역이있다면 그곳도 나쁘지않습니다.
차주는 지가 안민다고 이중주차함.. 죽여벌고 싶죠..
삐꾸같은세기라 삐꾸로 주차했네
이중주차 저자리에 차대놓고 새벽에도 차빼달라고 전화해서 한바퀴돌고 며칠 당하면 저짓안함
지금부터는 카니발 뒤에 데시고 가이드 거세요... 전화하겠죠...카니발 번호면 천천히 나가시고 다른 사람이면 즉시 나가시구요
아침마다 전화해서 차 안밀린다고 지랄지랄해야
저 지랄염병 없어질것입니다
자리가 있는데도 이런식으로 주차하지 말라고.
개망신 당하면 지가 이사가던가 주차를 제대로 할지도.
진짜 이기적인놈들 많습니다.
이래서 살인사건이 나는 모양입니다
주말마다 부모님댁 가는데 항상 이중주차.....차주는 보니 50대 아재던데,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싶더라구요
차뺄때마다 실랑이 하다 꾹꾹참고있는데..
ㅈㅈ ㅅㅊㅈㄱ 4 단지 살고 있는 포터탑차 차주 보고있나??
차에 두시고 이중주차한 무거운것들 밀때 사용하세요
천방정도하는 사포..
저런 종자는 말섞을 가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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