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프랑스 대선에 출마한 마크롱은 프랑스 정치를 주도하던 좌우 기득권 정당이 아닌 의원 한 석도 없는 새로 만든 정당의 후보였다. 마크롱은 오직 국민을 믿고 국민은 39세 홀홀단신 마크롱에게 대통령 직을 맡겼다. 그동안 프랑스 권력을 독차지해온 지긋지긋한 기득권 정당에 맞서 홀로 나선 마크롱이 지역을 나누고, 세대를 나누고, 성별을 나눠 선거를 하였다면 당선이 아니라 형편없는 정치꾼으로 비웃음만 샀을 것이다.
이 나라의 정치는 철옹성 같은 영호남 지역 갈등에 더해 더 위험한 세대 갈등이 굳어져 가고 있고 여기에 성별 갈등까지 심해지고 있다. 이 모든 갈등은 국민을 갈라치기 하여 한 표라도 더 얻어 권력을 차지하겠다는 정치꾼들의 야욕에 의해 벌어지고 있음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국민을 속여 국민으로 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권력자들은 폭력조직과 같은 그들만의 소수 기득권 세력을 이루어 그들만의 이익을 주고받으며 그들만의 기득권을 지킨다. 이 소수 기득권 세력은 이 나라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온갖 부정부패의 근본이고,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도전 세력이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이 나라의 정치는 철옹성 같은 영호남 지역 갈등에 더해 더 위험한 세대 갈등이 굳어져 가고 있고 여기에 성별 갈등까지 심해지고 있다. 이 모든 갈등은 국민을 갈라치기 하여 한 표라도 더 얻어 권력을 차지하겠다는 정치꾼들의 야욕에 의해 벌어지고 있음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국민을 속여 국민으로 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권력자들은 폭력조직과 같은 그들만의 소수 기득권 세력을 이루어 그들만의 이익을 주고받으며 그들만의 기득권을 지킨다. 이 소수 기득권 세력은 이 나라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온갖 부정부패의 근본이고,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도전 세력이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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