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 대니 뭐니 노가다에 학벌이 무슨 소용인가요?
서울대 나온다고 타일 바르는 거에 임금을 더 줌? ..
아니면 서울대 나온 사람이 타일 바르면 모양이 다르기나 한 건가 ? ..
학벌은 하등 쓰잘대기 없으니 논외로 치고요 ..
일당 잡부도 요즘 12~15 받는 시대입니다.
초반 6달 조공으로 배우는 거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고 당연히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잡부보다 못한 임금을 받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무시간은 저리 되기가 거의 불가능하구요 ..
저리 되더라도 전부 일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물건들 오는 거 기다리느라
몇 시간 농까거나 그럴 때 최악의 경우를 이야기 한거 같습니다.
(동생 말로는 작성자 분이 아침 7시 시작 저녁 5시 퇴근을 거꾸로 적은것이 아니냐고 물어보는군요 ;; )
그리고 가장 걸리는 거 한가지..
타일 쪽에서 말하는 조공이란 일명 곰방 이라고 말하는 분의 일을 하라는 건데 (보통 곰방 일당 15부터 시작)
1층에 있는 타일을 내가 작업하는 층까지 1차적으로 올리고
2차적으로는 포장 뜯고 내가 손 뻗으면 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몸이 가벼우신 분은 그나마 좀 견디는 편인데 덩치가 좀 있는 사람은 이거 하다가 무릎이나 허리 나갑니다.
낮은 층은 뭐 상관없는데 심할 땐 5층 막 이런 곳도 걸어서 올립니다.
정말 무겁거든요 .. 충격주면 파손되기도 하구요 ..
**보통 이런 곰방일 대신하다가 몸 상해서 추노하거나 그만둠 **
이 정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든 초반에 배울 땐 손해 보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학원 다니면서 내는 돈은 안 아깝고 일하면서 돈 적게 받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죠?
할지 말지는 개인의 판단에 달린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 타일 일하다가 몸 망가져서 쉬고 있는 동생에게 물어보고 참고하여 글 작성하였습니다.
베뎃들 참 한심하다. 14시간 이상 노동에 최저임금도 않되는 돈준다. 이게 정상인가.
가끔 늦게 까지 한다. 일 마치지 못하면 무급으로 계속 해야 된다는 뜻같고.
자유 민주주의 부르짖는 인간들아. 자유민주주의 미국에서 저 지랄하지도 않지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기나 해라.
그리고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과 노동자의 권리는 엿바꿔먹고 자유민주주의가? 니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도데체 머냐? 독재국가들이 흔히 하는 우리방식의 자유민주주의가? 븅신들. 이래서 미국처럼초등학교 부터 헌법 정신, 개인의 권리 의무부터 가르쳐야된다.
내가 자식. 부모욕은 참는다.
현장 순리가 저렇다는걸 얘기하는거지 꼬우면 하지말라니까요? 사람 안구해지면 업체들은 알아서 도태됩니다ㅎㅎ 누가 정상이라고 했습니까? 도제식 교육 현장은 저렇다는거지.. 현장 일이 딱딱 시간맞춰 끝나는줄 아시나보네요 근로계약서 딱딱맞춰서 쓰고 그럼 좋겠죠? 도배 미장 사실상 도제교육은 개인사업자 교육으로 봐도 무방한데 무슨 ㅋㅋㅋ 현실감각 더럽게 없고 입만 더러우시네요
베뎃들 참 한심하다. 14시간 이상 노동에 최저임금도 않되는 돈준다. 이게 정상인가.
가끔 늦게 까지 한다. 일 마치지 못하면 무급으로 계속 해야 된다는 뜻같고.
자유 민주주의 부르짖는 인간들아. 자유민주주의 미국에서 저 지랄하지도 않지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기나 해라.
그리고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과 노동자의 권리는 엿바꿔먹고 자유민주주의가? 니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도데체 머냐? 독재국가들이 흔히 하는 우리방식의 자유민주주의가? 븅신들. 이래서 미국처럼초등학교 부터 헌법 정신, 개인의 권리 의무부터 가르쳐야된다.
내가 자식. 부모욕은 참는다.
타일 많이 힘들다. 잡부라도 10만원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하다 본다. 타일 박스 무게가 장난인가? 실제 현장에서는 더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여튼 노가다가 단순노동이라고 무시하는데, 졸라 힘들고 빡시다.
근데... 거기서 일하는 아저씨들 보니까 무시당하게끔 행동하고 일하더라. 물론 잘하시고 양반인 분도 있지만, 정말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더라.. 일이 힘든거 보단 그게 더 힘들었던거 같다
지잡 대니 뭐니 노가다에 학벌이 무슨 소용인가요?
서울대 나온다고 타일 바르는 거에 임금을 더 줌? ..
아니면 서울대 나온 사람이 타일 바르면 모양이 다르기나 한 건가 ? ..
학벌은 하등 쓰잘대기 없으니 논외로 치고요 ..
일당 잡부도 요즘 12~15 받는 시대입니다.
초반 6달 조공으로 배우는 거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고 당연히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잡부보다 못한 임금을 받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무시간은 저리 되기가 거의 불가능하구요 ..
저리 되더라도 전부 일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물건들 오는 거 기다리느라
몇 시간 농까거나 그럴 때 최악의 경우를 이야기 한거 같습니다.
(동생 말로는 작성자 분이 아침 7시 시작 저녁 5시 퇴근을 거꾸로 적은것이 아니냐고 물어보는군요 ;; )
그리고 가장 걸리는 거 한가지..
타일 쪽에서 말하는 조공이란 일명 곰방 이라고 말하는 분의 일을 하라는 건데 (보통 곰방 일당 15부터 시작)
1층에 있는 타일을 내가 작업하는 층까지 1차적으로 올리고
2차적으로는 포장 뜯고 내가 손 뻗으면 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몸이 가벼우신 분은 그나마 좀 견디는 편인데 덩치가 좀 있는 사람은 이거 하다가 무릎이나 허리 나갑니다.
낮은 층은 뭐 상관없는데 심할 땐 5층 막 이런 곳도 걸어서 올립니다.
정말 무겁거든요 .. 충격주면 파손되기도 하구요 ..
**보통 이런 곰방일 대신하다가 몸 상해서 추노하거나 그만둠 **
이 정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든 초반에 배울 땐 손해 보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학원 다니면서 내는 돈은 안 아깝고 일하면서 돈 적게 받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죠?
할지 말지는 개인의 판단에 달린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 타일 일하다가 몸 망가져서 쉬고 있는 동생에게 물어보고 참고하여 글 작성하였습니다.
일단 타일 사장이 양아치 맞고요 학원이랑 잘 알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학원에서 일 막배운 초보자들 싼마이에 데려다가 일 가르쳐준다는 구실로
노예 한마리 장만 하는 겁니다.
어차피 이 바닥 처음이니까 대우도 모르고 적정단가도 모르고 하니까
저런식으로 데려다 막 굴리고 좀 버틸만한 사람이면 찔끔찔끔 더 주면서
너는 내가 대우해준다 이짓거리 하다가
대충 일밥차서 나간다고 하면 저거 키워놨더니 사람배신한다고 싸대나 날리는 더럽고 무식한 놈들이죠
그리도 그냥 팀이라고 부릅니다. 회사는 개뿔 사대보험도 안 들어주는데
제대로 된 팀들은 그래도 서로 형동생하면서 일 빨리하고 한탕 더 뛰던 집에가던 합니다.
서울대 나온다고 타일 바르는 거에 임금을 더 줌? ..
아니면 서울대 나온 사람이 타일 바르면 모양이 다르기나 한 건가 ? ..
학벌은 하등 쓰잘대기 없으니 논외로 치고요 ..
일당 잡부도 요즘 12~15 받는 시대입니다.
초반 6달 조공으로 배우는 거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고 당연히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잡부보다 못한 임금을 받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무시간은 저리 되기가 거의 불가능하구요 ..
저리 되더라도 전부 일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물건들 오는 거 기다리느라
몇 시간 농까거나 그럴 때 최악의 경우를 이야기 한거 같습니다.
(동생 말로는 작성자 분이 아침 7시 시작 저녁 5시 퇴근을 거꾸로 적은것이 아니냐고 물어보는군요 ;; )
그리고 가장 걸리는 거 한가지..
타일 쪽에서 말하는 조공이란 일명 곰방 이라고 말하는 분의 일을 하라는 건데 (보통 곰방 일당 15부터 시작)
1층에 있는 타일을 내가 작업하는 층까지 1차적으로 올리고
2차적으로는 포장 뜯고 내가 손 뻗으면 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몸이 가벼우신 분은 그나마 좀 견디는 편인데 덩치가 좀 있는 사람은 이거 하다가 무릎이나 허리 나갑니다.
낮은 층은 뭐 상관없는데 심할 땐 5층 막 이런 곳도 걸어서 올립니다.
정말 무겁거든요 .. 충격주면 파손되기도 하구요 ..
**보통 이런 곰방일 대신하다가 몸 상해서 추노하거나 그만둠 **
이 정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든 초반에 배울 땐 손해 보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학원 다니면서 내는 돈은 안 아깝고 일하면서 돈 적게 받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죠?
할지 말지는 개인의 판단에 달린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 타일 일하다가 몸 망가져서 쉬고 있는 동생에게 물어보고 참고하여 글 작성하였습니다.
가끔 늦게 까지 한다. 일 마치지 못하면 무급으로 계속 해야 된다는 뜻같고.
자유 민주주의 부르짖는 인간들아. 자유민주주의 미국에서 저 지랄하지도 않지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기나 해라.
그리고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과 노동자의 권리는 엿바꿔먹고 자유민주주의가? 니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도데체 머냐? 독재국가들이 흔히 하는 우리방식의 자유민주주의가? 븅신들. 이래서 미국처럼초등학교 부터 헌법 정신, 개인의 권리 의무부터 가르쳐야된다.
내가 자식. 부모욕은 참는다.
연봉 1200만원 줘도 열심히 일할 것 같어
가르쳐 주는 사람은 생각 안해봤나?
월급쟁이야 어찌하든 가르쳐 주지만 자영업은 자기 일할 시간 쪼개서 일 가르쳐 주고 잘못되면 책임져야 하고 중간에 가버리면 다른사람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 하고
대기업도 인턴기간 거치는데 자영업인데 이것도 인턴기간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어느 업종이든 도제식으로 교육이 필요한 곳은 저정도는 기본 아닌가 싶다.
이상도 좋지만 현실에서 살아야지.....
받을거 다 받으면서 기술을 배우고 싶다라.
대기업도 그런식으로 안하는데...
좆소좆소 따질게 아니라
본인의 능력치가 어느정도인지나 알고
요구해야하는거 아닌가??
몰라도 너무 모르네
차피 저런마인드는 일시작해도 잘하지도 못함
7시~17시지만 보통 16시30분에 끝냄.
대부분 조공들 하는일이 그런거임
그리고 잘 가르쳐 주지도 않음 왜냐 나가는순간 내 경쟁상대가 되나까 돈 적게주고 잡부로만 부려먹다 나가면 다른사람 구해씀
저건 저 학생이 선택잘한거임
너무 좋은 조건을 바라네.
타일학원 6개월 다닌게 전부인 초짜가 일당 10만원 주면서 일 가르쳐준다면 감사합니다 하고 쳐배워야지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제대로 대우 받으면서 일하고 싶나보네
이런경우인듯,더쉽게 더많이
아직 덜힘들단거죠
기술직이 아닌 기능직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조공6개월이 좀 길긴하지만 수습기간이 괜히있는것도아니고..
깔쌈한 9 to 6 같은 회사 다닐라면 공부를 열심히 해두던가; 현장 순리가 저런걸 어쩝니까
현장순리요? ㅋㅋ 저런거 바꾸라고 보배오면 정치인들 욕하는거 아니에요? 왜 이런걸 납득하고 살아요?
공과대학 4년 나오면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과가 어디 있습니까?
회사들어가서도 다들 배우면서 일해요. 그래도 월급 차이 없습니다.
더이상 반박시 님말이 맞음 ㅇㅇ
의대 나와서 교수 시다바리 5년해야 겨우 동네의원 차릴수 있다. 같은거 아니냐...
그거 받으며 현장일 조금씩 배우고 어깨 너머로 보며 자기 실력 쌓는 거죠.
10만은 이해가 안가네요. 최저 임금 보다는 나은 수준인가..
세상
내 입맛에 맞는게 있나...
의사들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해야 전문의 시험볼수있고
그 인턴 1년+레지4년도 박봉에 잠못자고 개고생하는데...
배가 불렀군..
솔까 타일 좃도없음
레이져선 잘맞추고 커팅기잘쓰면됨
근데 무식한노인네들 그것도 어버버하더라
더 더러운건 양중.곰방인데 일당쓰면되는걸
곰방비용 18~20받고서는 조공한테 10만주고 부려먹는거
때로는 업자한테 조공비 15책정해놓고 정작자기조공은 8만주는놈도있음
아예 용역 8만짜리불러다 조공시키는놈도있더라
좌우간 습식노가다 조적.타일쪽은 인간들이 추해
그와중에 중국애들은 말귀어두운척 힘든일은 피하면서
기공들 일하는거 눈여겨봤다가
3~4개월정도 지나니까 지들이 기공행세하면서 25씩 받아먹더라
좃도 기술도 아닌거지 타일은
그래서 넌 지금 뭐해?
타일은 추가로 배워뒀고
공사판이 이런식으로 힘든거 안하고 배울려는거 안해서 몇년전부터
외국인노동자들이 거의 잠식해가고 있다던데 맞습니까?
실습현장이되어 작업되고 있음
업자한테 15~18로 책정해서 받으면
아무리 시다래도 13~15는 주고 부려먹어야지
10만 주고 6개월 부려먹겠다는게 도둑놈심뽀지
가끔 늦게 까지 한다. 일 마치지 못하면 무급으로 계속 해야 된다는 뜻같고.
자유 민주주의 부르짖는 인간들아. 자유민주주의 미국에서 저 지랄하지도 않지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기나 해라.
그리고 헌법에 보장된 행복추구권과 노동자의 권리는 엿바꿔먹고 자유민주주의가? 니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도데체 머냐? 독재국가들이 흔히 하는 우리방식의 자유민주주의가? 븅신들. 이래서 미국처럼초등학교 부터 헌법 정신, 개인의 권리 의무부터 가르쳐야된다.
내가 자식. 부모욕은 참는다.
근데... 거기서 일하는 아저씨들 보니까 무시당하게끔 행동하고 일하더라. 물론 잘하시고 양반인 분도 있지만, 정말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더라.. 일이 힘든거 보단 그게 더 힘들었던거 같다
서울대 나온다고 타일 바르는 거에 임금을 더 줌? ..
아니면 서울대 나온 사람이 타일 바르면 모양이 다르기나 한 건가 ? ..
학벌은 하등 쓰잘대기 없으니 논외로 치고요 ..
일당 잡부도 요즘 12~15 받는 시대입니다.
초반 6달 조공으로 배우는 거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고 당연히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잡부보다 못한 임금을 받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무시간은 저리 되기가 거의 불가능하구요 ..
저리 되더라도 전부 일하는 것이 아니고 중간에 물건들 오는 거 기다리느라
몇 시간 농까거나 그럴 때 최악의 경우를 이야기 한거 같습니다.
(동생 말로는 작성자 분이 아침 7시 시작 저녁 5시 퇴근을 거꾸로 적은것이 아니냐고 물어보는군요 ;; )
그리고 가장 걸리는 거 한가지..
타일 쪽에서 말하는 조공이란 일명 곰방 이라고 말하는 분의 일을 하라는 건데 (보통 곰방 일당 15부터 시작)
1층에 있는 타일을 내가 작업하는 층까지 1차적으로 올리고
2차적으로는 포장 뜯고 내가 손 뻗으면 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몸이 가벼우신 분은 그나마 좀 견디는 편인데 덩치가 좀 있는 사람은 이거 하다가 무릎이나 허리 나갑니다.
낮은 층은 뭐 상관없는데 심할 땐 5층 막 이런 곳도 걸어서 올립니다.
정말 무겁거든요 .. 충격주면 파손되기도 하구요 ..
**보통 이런 곰방일 대신하다가 몸 상해서 추노하거나 그만둠 **
이 정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든 초반에 배울 땐 손해 보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학원 다니면서 내는 돈은 안 아깝고 일하면서 돈 적게 받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죠?
할지 말지는 개인의 판단에 달린 것 같습니다.
얼마 전까지 타일 일하다가 몸 망가져서 쉬고 있는 동생에게 물어보고 참고하여 글 작성하였습니다.
노가다도 똑똑한 놈이 잘하더라구여
일딴 중요한 것은 학벌은 관계 없다는것..
중졸도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대졸도 못하는 놈이 있음
날짜 보니 2023년....
아무리 기술이 없어도 하루 12시간 이상 일하며 기술 배운다 해도
일당10만은 좀 너무 적은거 아닌가?
타일기초까지 배워쳐먹고 현장을 나가려고 하냐.
학원에서 일 막배운 초보자들 싼마이에 데려다가 일 가르쳐준다는 구실로
노예 한마리 장만 하는 겁니다.
어차피 이 바닥 처음이니까 대우도 모르고 적정단가도 모르고 하니까
저런식으로 데려다 막 굴리고 좀 버틸만한 사람이면 찔끔찔끔 더 주면서
너는 내가 대우해준다 이짓거리 하다가
대충 일밥차서 나간다고 하면 저거 키워놨더니 사람배신한다고 싸대나 날리는 더럽고 무식한 놈들이죠
그리도 그냥 팀이라고 부릅니다. 회사는 개뿔 사대보험도 안 들어주는데
제대로 된 팀들은 그래도 서로 형동생하면서 일 빨리하고 한탕 더 뛰던 집에가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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