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는 그렇게 이상하지 않았어요 자연스러웠어요 이장우 생각엔 처음부터 입고 버리려고 싼거 많이 사서왔을꺼고
백형 생각엔 그래도 아까우니까 꺼내서 빨은거고 짤로 퍼와서 이상해진거지 방송보면 자연스러움
나같아도 3천원짜리 여러개 사서 한번입고 버릴거같습니다. 빨기 귀찮고 비싼거도 아니고 세대차이인거지 이장우가 조롱하고 그런거 아니에요 ^^
소설 잭리처의 삶이 그런식이에요 싼거 사서 입고 버리는 떠돌이 삶 ..
버린 걸 주워다 빨아놓으니 당연히 검소하다는 말이 나오지 남이 버리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건데 그걸 가지고 인성을 논하다니 원… 요즘 옷이 구멍 나서 버리는 사람이 어디 있어 지금 헌 옷 수거함 열어봐라 빵꾸 나고 찢어진 옷이 얼마나 되는지 자기가 버린 옷을 찐부자가 주워다 빨아놨는데 나라도 웃기겠다
한번입고 버리진못할꺼같은데
뭐지
베이킹소다랑 락스 조금 물에 섞어서 하루 담궈놓으면 하얗게 된다
담부터 세탁해서 입어라
그렇게해서 부자가 된거거등
백형 생각엔 그래도 아까우니까 꺼내서 빨은거고 짤로 퍼와서 이상해진거지 방송보면 자연스러움
나같아도 3천원짜리 여러개 사서 한번입고 버릴거같습니다. 빨기 귀찮고 비싼거도 아니고 세대차이인거지 이장우가 조롱하고 그런거 아니에요 ^^
소설 잭리처의 삶이 그런식이에요 싼거 사서 입고 버리는 떠돌이 삶 ..
저런생각 가진 사람이 그런거 잘도 입겠네요
하지만 그래도 백종원씨는 인정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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