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만드는 회사인데 방글레데시 외노자가
한국인한테 일 열심히 배워서 현재 공장장이라고 함
사장이 외노자들한테 소고기도 사주고 잘해줬다고
원래 일하기 싫을때도 있었는데
공장장 되니까 이제 하기 싫은일들도 다 자기 일이라 싫어하지 않게됐다고 함
3년반만에 한국인 공장장 밀어내고 공장장 시킬 정도믄
을매나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싹싹하게 일 잘했을런지 짐작이 가네예,,
좋은 직원이 좋은 사장을 만났네..
나쁜것들은 그냥 나쁜것들끼리 만났으면 좋겠다..
나도 쓰고싶네
나도 쓰고싶네
좋은 직원이 좋은 사장을 만났네..
나쁜것들은 그냥 나쁜것들끼리 만났으면 좋겠다..
개판 이였을지..
그런애들은 진짜 데려다 계속 잘해주게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