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는 바로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인 맨하튼 프로젝트의 책임자
영화도 8/15일 광복절에 맞춰서 개봉 ㅋㅋㅋ
특히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CG 없이 영화를 찍기로 유명...
배트맨.. 인터스텔라 등을 만든 천재 감독..
사실상 리틀보이를 만들어 일본에 큰 선물을 안긴 장본인
자꾸 니뽄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한다고 하는데...
놀란횽아.
후쿠시마에서 원폭 영화 한번 더 찍자
실사로 ~~~~~
쪽본 극우들 지들이 피해자라 우기더만 ㅂㄷㅂㄷ 하겠네
논외로..
저 영화 흑인 안나온다고 ㅈㄹ 이랍니다.
pc주의 ㅋㅋ
당시 흑인은 개발에 참여 안해서 없었다더만요.
조선시대 백성의 삶을 그린 영화에 왜 흑인 안나오냐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인어공주 실사판도 더빙에 뉴진스 다니엘이 더 이뻐서 그런가
왜 흑인이 더빙안했냐고 따진다더만..
쟤들 병이야 병.. 역차별 병걸린것들 ㅉㅉ
룬석열 '나는 이제 매국노요, 예산의 파괴자가 되었다'
난 전설의고향 나올줄...ㅎㅎ
인류가 망할때까지 역사에 이름을 남길수 있다...
뭔가 요즘같은 분위기라면 뜨거운거 한방이 또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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