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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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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다다닷 23.06.13 14:04 답글 신고
    난 썩었어......ㅠㅠ........5번째 컷에서.......에궁...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후이늠 23.06.13 14:05 답글 신고
    편의점 가면 바나나 파는데요. ㅎㅎㅎ
  • 레벨 상사 3 레드한빨강 23.06.13 14:08 답글 신고
    바나나면 다행이네요... ㅎㅎㅎㅎㅎ
  • 레벨 하사 3 성견사무인 23.06.13 14:09 답글 신고
    아....눈보라 치던날 포도가 먹고싶다던 와이프가 떠오른다...
    내가 그때 화를 내서 평생 이러고 산다.....ㅠㅠ

    그 겨울....포도가 어디있다고....
    그때 뱃속에 있던 녀석이 지금 중학생인데...

    결혼해라 꼭.....이렇게 행복하다....
  • 레벨 대령 3 수국꽃다발 23.06.13 14:09 답글 신고
    아....난 그 바나나말고......
    자지 물려주는줄알고......아쉽네요
  • 레벨 대령 3 샤코투자증권 23.06.13 18:40 답글 신고
    ㅈㄴ 직설적이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1 짱깨버러지박호드 23.06.13 19:52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하사 3 보테아범 23.06.13 14:10 답글 신고
    20년전 10월 중순.밤 11시...
    수박 구하러 다녔는데
    지금은 쉽죠
  • 레벨 소장 슈퍼하이킥 23.06.13 14:13 답글 신고
    태풍왓을때 밤먹고 싶다해서 밤사러갓다온거 생각나네 ㅡㅡ그것도 여름에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3.06.13 14:17 답글 신고
    울 아내는 저런게 없었음. ㅋㅋㅋ 다행이쥬
  • 레벨 대령 3 Hit블랙퍼플 23.06.13 14:23 답글 신고
    8월에 딸내미 나오는데.. 두근두근 합니다 ~ 다행히 제 와이프는... 입덧을 안함.. 대신 제가 먹덧을.. ㅋㅋㅋ
  • 레벨 원사 3 곱창맛아이스크림 23.06.13 17:31 답글 신고
    이번 생은 글렀어!
    다음 생은 결혼 안할거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병맛얼탱이없다 23.06.13 17:47 답글 신고
    개 처맞죠 ㅠㅠ!!!
  • 레벨 중위 2호봉 뽀개나와 23.06.13 17:38 답글 신고
    여보야 당신은 편했제?
  • 레벨 상사 3 니명박꾼애 23.06.13 17:39 답글 신고
    울 마나님은 배게 3초 컷이라 전 참.............행복했네요 저도 이런줄 알고 긴장 초반엔 했는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중위 1 머리에껌 23.06.13 18:04 답글 신고
    새벽3시에 바나나?
  • 레벨 하사 2 민남매아부지 23.06.13 18:06 답글 신고
    20년전 와이프 복숭아 먹고싶다 했는데 못사준거 아직까지 얘기 하네요 ㅠㅠ
  • 레벨 상사 3호봉 corestone 23.06.13 23:14 답글 신고
    평생가요,,ㅜㅜ
  • 레벨 원사 1 로그너 23.06.13 23:07 답글 신고
    와... 임신 바나나..
    첫째 애를 가졌을때 와이프가 종종 바나나 하나를 옆에 두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먹고 잤습니다.
    자다말고 그렇게도 배가 고팠대요.
    저는 신경쓰지 말고 깨지말고 그냥 자라고..
    그래서 그냥 잘 잤었습니다.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 레벨 상사 3호봉 corestone 23.06.13 23:13 답글 신고
    저희부모님 40년째 저걸로 싸우십니다ㅋㅋ펑생갈거같아욬ㅋㅋㅋ
  • 레벨 중위 1 푸루딩딩 23.06.13 23:27 답글 신고
    편의점에서 팔아요
  • 레벨 중령 2 마른명태 23.06.13 23:40 답글 신고
    겨울에 복숭아 아닌게 어디임.
  • 레벨 하사 2 웁쓰맨 23.06.14 00:20 답글 신고
    울 아버지는 도대체 어디서 편의점도 없는 70년대 겨울에 어머니가 급 드시고 싶다던 딸기를 구하셨을까 아직도 미스테리...ㅜㅜ
  • 레벨 소장 귀두광택코팅전문 23.06.14 01:15 답글 신고
    울 마누라 임신때 한여름에 귤먹고싶데서 찾아다니던 추억이ㅋ
  • 레벨 소위 1 오늘도브라보 23.06.14 02:13 답글 신고
    마트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저러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 레벨 대령 2 견딜수있을만큼만 23.06.14 09:03 답글 신고
    바나나정도면 어느시간대라도 난이도 하네요^^
  • 레벨 중사 2 나두리고파 23.06.14 11:38 답글 신고
    아... 서울 생활 했을 때 동네에서 먹었던 만두 먹고 싶다고.................
    여긴..... 창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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