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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귀찮다고 나몰라라허믄
평생 눈칫밥 먹고 산다고
보배 유부성님덜께 배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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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물려주는줄알고......아쉽네요
내가 그때 화를 내서 평생 이러고 산다.....ㅠㅠ
그 겨울....포도가 어디있다고....
그때 뱃속에 있던 녀석이 지금 중학생인데...
결혼해라 꼭.....이렇게 행복하다....
자지 물려주는줄알고......아쉽네요
수박 구하러 다녔는데
지금은 쉽죠
다음 생은 결혼 안할거야!
첫째 애를 가졌을때 와이프가 종종 바나나 하나를 옆에 두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먹고 잤습니다.
자다말고 그렇게도 배가 고팠대요.
저는 신경쓰지 말고 깨지말고 그냥 자라고..
그래서 그냥 잘 잤었습니다.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여긴..... 창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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