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애3리에 위치한 홍게라면을 파는 까페가있습니다.
그곳을 저,와이프,아들,딸과 함께 6월12일에방문했습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는 치킨,홍게라면,떡볶이,어묵3개,계란말이, 공기밥하나를 주문했구요
물과 함께 종이컵4개를 주시고
곧 바로 어묵이 나왔습니다. 앞접시는 따로 주지 않아서 종이컵에 대고 어묵을 먹던중 딸아이가 물을 마시고싶다하여 냉장고를 보니 유리컵이 있길래"사장님 컵좀 쓸게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유리컵을 쓰지 말라고 하더니 종이컵1개를 주더군요
그래서 인원수대로 종이컵을 요청하였더니 컵을 한개밖에 더 못준다는 겁니다.
어이가없어 자리로 돌아가다가 순간 저도 발끈해서 하나에 천원씩드릴테니 그냥 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일하시는 분한테 "저기컵 5천원 올려" 그러더군요
홍게라면 15000원, 치킨25000원, 계란말이12000원
어묵3개 3000원, 떡볶이 5000원, 공기밥1000원
종이컵 5000원 도합 66000원 결제하고 왔습니다.
제가 살다가 이런경우는 처음 겪네요 ㅎㅎㅎ
가시는 분들은 개인컵 들고가시길 바랍니다 ㅋㅋ
좋은 경험 하고갑니다.
1. 글만 보면 황당한 마음 이해하나, 자영업의 상식 범위에선 납득이 안됨.
2. 고로 가게와 손님 사이에 누락된 분쟁이 있을 것 같음.
3. 당일가입.
끝
작성자분 반갑습니다. 멀리 어렵게 시간을 내어 적지 않은 금액으로 식사하시고 그깟 컵이 뭐라고 생각할수록 불쾌하시죠? 가감없이 글대로라면 아마 저라도 그럴겁니다.
하지만 리뷰를 보니 유쾌한 후기도 있기에 마냥 동조해 드리지 못하는 부분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아무리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해도
양쪽 말은 들어봐야죠.
이 시점에서 사장의 대응이 잘못된것이죠
여기까지 손님이 잘못한 점이 있나요?
사장님이 잘한건 아니지만...
본문을 보니 앞접시 없는걸 인지 했던데 앞접시 요청해서 제대로 먹였어야 맞는거죠.
또 유리컵을 달라고 한게 아니고 가지러 가며 써도 되냐고 물어본 듯 한데 사장 입장이라면 유리컵으로
또 뭘 덜어 먹으려 할까....난감 했을 듯. ㅎ
앞접시 안 나온건 잘못된 영역이 아니라 요청의 영역 입니다. 안나왔으면 요청을 하는게 맞는 것.
상황 인지파악 생각좀 하시고 댓글 다시길.
저는 종이컵에 국물이 떨어질까 대고 먹은거구요, 설사 덜어먹었다고해도 그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님은 종이컵에 음식덜어먹은적 한번도 없으신지요? 라면이던지 떡볶이라던지, 학창시절에 컵떡볶이도 먹은적 없으세요? 길거리 어묵먹을때 종이컵 쓴적없어요? 아니 무슨 논리로 종이컵의 용도를 님이 결정하는지요 얼마나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는 모르겠는데 남을 대하는 태도를 봐서는 그래보이지는 않네요
누가 님을 욕했나요?공격성 발언을 했나요. 본인 혼자 급발진하면서 댓글로 비하나 하고 혼자 피해의식에 찌든것처럼 보입니다. 님 주위분들 되게 피곤하겠네요. 아니 주위에 사람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난 중립이여~
밥상머리 밥상머리 하는데
앞접시 안주면 테이블에
음식 집을려고 팔 뻗고 음식물 질질 흘리면서
한입먹고 다먹을때까지 국물 뚝뚝 흘리고
입에 쑤셔넣는 그게 밥상 머리교육이에요??ㅋㅋ
교육을 받아 봤어야 교육이 뭔지 알텐데
받아 보지도 않은 사람이 교육교육거리니
우습네요 ㅋㅋ
앞접시 없으면 달라고 하는게 맞다는 취지로 글을 쓴 겁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먹는 노예근성 마인드가 생각 외로 많아 놀랍네.
밥상머리 교육과 가방끈은 님 보다는 길겁니다. ㅉㅉㅉ
종이컵에 음식을 대고먹는게 님이 말하는 예절에 어떻게 어긋나는건가 말씀좀 해주시죠.
종이컵에는 액체 상태의 음식만 따라마셔야 하는건가요? 다른댓글에 그렇게 작성하셨던데...
님의 말도 안되는 기준에는 컵떡볶이 컵밥, 포장마차에서 종이컵에 대고먹는 많은 음식들을 먹는사람은 전부 시정잡배 밥상머리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어렸을적 종이컵에 양초끼워 불을 키고 하는 행동들도, 준비해주신 선생님들도 전부 예의가없는 분들이겠군요.
종이컵의 용도와 쓰임이 매우 다양한데 님은 그것들을 인정하지 않고 물만 따라마시는 용도로 정의를 하시네요.
종이컵=물먹는 용도->지키지 않으면 밥상머리 교육을 못받은 시정잡배.
라고 쓰셨어요.
저는 그점에 관해 반론하는거구요
밥상머리 교육에 관히 얘기하다 가방끈이 갑자기 왜 나오는지요 님이 고학력자라는걸 어필하고싶으셨나요
얼만큼 많이 배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시는
님의 의견에는 모순과 좁은 사고방식밖에 안보입니다.
부디 세상을 좀 넓게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런 감정적 댓글 달기 불편하고 싫지만, 님께서 쓰신 공격적이고 불쾌한 표현의 댓글들에 저도 흥분하게되고 기분이 매우 안좋습니다.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할수는 있지만, 스스로가 굉장히 우위에 있고 상대방은 미개하여 가르침을 준다는 식의 표현들.
정말 위함 합니다.
쓰신 글들 천천히 읽어보시고 한번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상이 뭐라고 또 가방끈부심을 부려요??
본인이 밥상머리 교육 따지다가
밥상머리 소리 들으니 기분 안좋죠??
세상살이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내가 기분 나쁘면 상대도 기분 나쁠거?
그 가방끈 길어지는 동안은 돈벌이 하면서
다니셨나요?
아니면 부모님 지원으로 그 가방끈 만드셨나요??
알바하면서 돈벌어가며 그 가방끈 만드신거면
진심으로 존중해드릴게요
힘든환경에서 자라면 성격 모나는건 정상인데
지원받고 공부만 집중해서 가방끈 길어진걸
자랑하는건 문제가 좀 있겠죠??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중립입니다
영수증도 없고..
오늘가입해서 첫글이네..
옆가게서 장사하냐?
홍수 나고
다 죽을듯 울며불며
기부받고 지원받고
돌아서면 쌩양아치
님께 밥상머리교육,예절 이런 얘기를 들을필요도 없고 님은 그렇게 말할 자격도없습니다.
뭔가 많이 꼬이신거같은데 본인 인생을 투영하는 공격성 댓글은 좀 자제하시죠.
유리컵을 직접가져가려 했으나 못쓰게하고 종이컵도 본인들 일하는곳 아래쪽에서 꺼내서 주던데 제가 셀프로 할수있는것들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익명의 공간이라해도
말 가려서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닌게... 맞는건지...
앞접시 없으면 컵에 먹을게 아니라 바로 달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생각이란 걸 좀 하세요.
살면서 컵에 음식 덜어 먹어 본 적도 없고 자식교육도 그렇게 시켜본 적이 없어서 내 머리로는
절대 이해불가. 컵에 왜 음식을 덜어 먹는지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님에게 답글 달아줄 시간이 이제는 아깝습니다. 여기까지~~
알지도 못하는사람에게 시정잡배니,밥상머리 교육 예절 운운하며 마치 본인의 말이 정답인양 선비질 하시는분한테 충고를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자식이 있다는 것에 많이 놀랍지만 부모가 가르쳐야 할것중 하나가 폭 넓은사고와 남의 의견도 들어볼줄 아는 사회성입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 하셨죠?
아무리 익명의 공간이라하나,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시정잡배니 교육이 잘못되었느니 하는 부모에게 무엇을 보고 배울수 있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하나같이 비약적 논리로 얘기하는 자체가 대화의 상대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만, 님같은 분이 존재한다는것에 놀라워 저또한 "새삼"많은걸 느끼네요.
본인 주위에 한번 님의 워딩을 공유해보세요. 누구말이 더 객관적인지요 ㅎㅎ
여기까지 라고하고 또 답글남기 시겠지만
생판 모르는 남에게 충고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정신승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을 고쳐쓰지 않는다는 말의 사용은 제가 누군가에게 잘못을 했으나 그사람이 이해하고 용서하였는데 또 다시 잘못을 했을때나 사용하는 말이예요~ 잘 기억 하셨다가 다른 비유를 하실때 사용하세요 아시겠죠?
의견을 피력하는것은 이해하나 본인의 주관적 사고만 고집하려거든 혼자 볼수있는 일기를 쓰세요.
이건 장사하는 사람이 잘못한거에요. 종이컵 5천원 청구하는 그런 곳이 어디 있나요? 종이컵 한다발이면 모를까..
상호까지 노출하고 열받아서 경찰서 고소하러 갔더니 고소가 안된다는 답변 받았네요 고소를 정 원하시면 접수해준다고 하지만 그러면서 무고죄로 역고소 들어온다고 결론 진짜 저런집은 상호 노출시켜도 되죠 양심도 없는 새끼네요
증거가...제가 하도 데여서..
끝.
앞접시 요청은 안하시고 종이컵에 흥분하셔서
돈줄테니 팔아라며 언성 높이신거 같은데
그러니 점주도 진상손님으로 생각하신듯함
제글에 반박하실려면 음성녹취나 영상들고오세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해당카페 메뉴판을 대충 검색해 보니 컵, 물 셀프입니다. 헌데 종이컵을 준 이유도
물 마시라고 준게 아닌 어묵을 쓰는 용도로 준것일수도 있는데 물컵이 필요했다면
유리컵이 아닌 플라스틱컵이 어딘가 비치되 있을수 있겠죠. 헌데 이걸 못보고
종이컵만 요구해서( 요즘 식당 종이컵 잘 안주게 되있죠) 서로 부정적이 시각에서
생각한게 이렇게 된것일수 있다고 봅니다.
물, 컵 셀프인지 처음에는 몰랐어요
사장님이 먼저 물하고 종이컵을 갖다 주셨고 저 또한 메뉴판에 적혀있는 물,컵셀프라는 것을 검색후에 파악했습니다.
이부분, 적혀있는데 말이돼? 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주장하는 포인트는 셀프 서비스의 유무가 아닙니다.
만약 이 언쟁의 요점을 셀프로 잡는 다면
1.물,종이컵을 직접갔다 줬습니다.
->만약 제가 셀프를 인지 하였더라도 셀프라고 해놓고 직접 가져다 주는 가게도 있습니다. 굳이 가져다 주는데 제가 여기 셀프아니예요? 하고 갖다 마신다고 하는것도 웃기구요.
2.추가로 컵을 필요로해서 냉장고에 유리컵이 보이길래 컵을 꺼내면서 컵좀 써도되겠냐고 물었습니다.
->따지자면 셀프의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3.유리컵 자용을 제제 했고 손님이 보기 힘든 곳에서 종이컵을 꺼내주었습니다.
->물,컵은 셀프이나 유리컵은 쓰지말라고 했으면 고객이 직접 가져갈수 있는 셀프바를 만들어놓았으면 문제없습니다.
4.종이컵은 제가 먼저 요구한게 아니고
식당측에서 기본제공 하였고 유리컵을 쓰지 말라고하며 종이컵을 1개만 준다고하여, 추가로 몇개 더 달라고 요구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저는 고객이 요청할수 있는 기본적인 서비스에대한 식당측의 대응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 이슈에서 셀프의 논쟁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셀프서비스 인데 갖다 컵을 갖다달라고 한게 잘못됐다는 분들의 의견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무쪼록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샤장님..싸우지 마세요 사장님 마음 알아요
싸울시간에 손님 받아요
장사 안되는곳 아니잖아요 화해하셍
한명은? 셋 맞아?형사보내
먼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심은 상하고 어디가서 말못하니
여기서 글올림
가령 주인이 컵 천원씩이라고했다고 하면
욕하겠지만
본인이 먼저 돈달라고 하지도 않는걸
서비스비용 줄테니 당장 내앞에 내와라
한거임
깜짝 놀랐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이
"나는 모든걸 다 알고있다" 라고 단정짓고 팩트라는 단어를 난발하는것 같아서요
최소한 정황은 파악하고 댓글 다세요~
님 처럼 무지성으로 급발진 하는 사람때문에 논쟁이 아닌 언쟁으로 가는겁니다.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싶으면
부디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기 바랍니다. 님의 글은 그냥 조롱하고 약올리는 수준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그럼 수고하세요~
펙트는
여기 좋다고 왔는데 아이는 친구들에 자랑,.
안좋은 기억만...
그리고 장사 그렇게 하지마세요
어딘지 아는디 ㄷ ㄷ ㄷ
섣불리 의견 낸다면 어느 한쪽엔 자칫 상처가 될 수 있음.
식당측의 반론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기자가 연락해도 받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 가게 사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할말 없는거죠.
잘잘못을 가리기에는 적당치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와 양보의 문제로 보이니까요.
처음 온 손님이 잘 모르고 그렇게 할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대응도 좋지 않았고 손님도 그 모습에 발끈해 일을 더 키운것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손님으로도 많이 다니고 식당운영도 많이 해봤습니다. 최대한 객관적 입장에서 할말씀 더 드리자면 그래도 우리가게를 찾아온 고마운 손님에게 저는 저렇게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기억의 오류가 있을까 와이프한테도 한번 더 물어보았는데요
앞접시는 시킨음식이 다 나왔어도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달라고 하지도 않았구요.
님께서 넓게 보시고 식당측과 저의 입장에서 말씀주신부분은 감사합니다.
허나 처음 거론해주신 것처럼 식당측에서 저렇게 말을 했다 하더라도 객관적 상식은 벗어난것 같습니다. 그럼 다른 컵이라도 쓰게 해줬어야 맞지 않을까 싶어요.
물을 마실 어떠한 대안도 주지 않고서 종이컵을 하나밖에 못준다한 워딩은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 또한 무수히 많은 음식점을 다녀봤습니다. 그런 경험의 누적으로 서비스에 대한 견해도 주장할수 있었구요.
제가 어떤 특별한 대우를 받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역으로 불쾌한 서비스를 받고싶지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견해에 대해 정중히 표현해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린 살면서 비상식적인 일들을 많이 목격하고 직접 격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상식적인일이 어느누구에게는 상식적인 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상식은 상대적이기 때문이죠.
우리의 상식대로라면 식당이 고객인 손님에게 친철하고 어느정도 맞춰주는 것이 상식입니다. (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하지만 불친절한 맛집들 굉장히 많고 내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영업을 하면서 장사 잘되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내 상식엔 어긋나지만 그곳을 비상식적이라 생각하지 않는 손님도 많다는 얘기죠.
그래도 큰선에서 얘기하자면 식당들은 대중들의 상식에 어긋나는 영업을 할 경우 대체로 외면 받습니다.
저는 맛있는걸 좋아해서 고등학교때부터 맛집탐방을 다녔습니다.
나름 노하우가 있다면 현지인 맛집을 갑니다. 축제 노점이나 관광식당은 가지 않습니다. 다른 대체지가 없어 어쩔수 없이 가게 될 경우 맘 비우고 그냥 “불친절해도 상관없으니 맛만 좋아라” 하고 들어갑니다. ㅋㅋ
전부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로 관광식당들이 불친절해요.
그래도 오랫만에 시간내서 가족들과 여행갔는데 그런일 때문에 기분 상하면 나만 손해니 차치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는것에만 신경쓰시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 상식이 상대적이라함은 상식이라고 표현 하면 안될거같아요.
상식이라함은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시야에서 바라보는거잖아요.
고로 여론의 찬,반 통계가 상식적인것 같습니다.
여튼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시죠? 종이컵 가지고 제게 시정잡배니 뭐니 하시다가 잠수타셨는데
저도 잊고지내다가 어제 매스컴에
이재명 대표가 종이컵에 회무침 먹는거 보고 님생각이 나서요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가 시정잡배 밥상머리교육도 못받은 사람일 줄이야...
부디 세상을 좀 넓은 시야로 보시고 마음의 울화와 분노는 다른곳에 푸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조만간 꼭 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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