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 제정신 아닌게 틀림 없음 외국인한테 저렇게 판다고 전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가 바로 서울 9위인데? 오리꼬치구이 8천원? 10달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저렇게 덤탱이 씌우니 외국인 발이 끊키지 그냥 평생 저렇데 팔다 장사 말아 먹고 관광객 수요도 확 줄이자
예전에 가족들 명동 구경 가자고 갔는데 한시간 돌아댕기니 전 힘들어서 막내랑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오후5시 넘어가니 노점상들 하나둘씩 자리 펴는데 음식장사하는 사람들 준비 하는거 보니 일단 물통이 겁내 더럽더라구요 생수 가져다 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수도시설 없는곳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한국 화장품의 수출이 망한 이유가 저런짓 때문입니다 외국인 면세점 흥할때 온통 짜가 유사상품 끼워팔고 눈탱치고 온갖 나쁜짓 다 하고 여행사 리베이트 챙겨줬지요
당한 사람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면 소문퍼지는건 순식간이고 국격자체가 추락하는겁니다 더나가 아예 불신이 생기면 브랜드 가치는 0에 수렴 할수 밖에요
명동에 모이는것도 여행사들이 공항에서 픽업해서 K관광지 드랍쉽 해놓고 가이드북 만들어 주기 때문일텐데 면세점에서 했던짓의 아이템만 바뀐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먼지는 매장 밖으로 빼기위해 문 앞쪽에서 위아래로 열심히 털어대죠;;
그 먼지는 과연 어디로 갈까요?? 먼지 푸드 먹는거라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1,000 ~ 3,000원 더 받아 쳐먹고
제품 원가 변함 없는데 분위기에
편승해서 30%씩 쳐 올려 받는
박쥐 새끼들이 가장 문제임
저는 수도시설 없는곳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어느정도지...
너무하지 않습니까? 좀적당히 받으십시오. 지네만 힘든줄 아나? 외국인 관광객들 등쳐먹다가 다신 안오면 한국인들이 그돈내고 먹어줄까요?
적당히들 하십시오. 공멸합니다. 그러다가
우리도 해외 나가면 어차피 관광지만 가잖아요.
거기 물가는 주위 현지인들이 보기에는 미친 물가인거죠...
안망하는거보면 저 가격에도 수요가 있는거임.
당한 사람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면 소문퍼지는건 순식간이고 국격자체가 추락하는겁니다 더나가 아예 불신이 생기면 브랜드 가치는 0에 수렴 할수 밖에요
명동에 모이는것도 여행사들이 공항에서 픽업해서 K관광지 드랍쉽 해놓고 가이드북 만들어 주기 때문일텐데 면세점에서 했던짓의 아이템만 바뀐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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