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의 많은 분들이 자동차를 바꿉니다.
최근 5년 사이에 직장동료 친구 선후배 ... 엄청나게 바꿈질을 했습니다.
근데 말이죠 신차를 계약함에 있어 시승한번 안해봅니다.
고작 영업소 가서 한번 앉아 보면 다행~
시승기 한줄 읽어보지 않고 계약서를 작성하지요 ㅠㅠ
평소에 귓동양으로 들은 짧은 지식과 사회에서의 자기 위치
그리고 재정능력 만으로 차를 고릅니다.
별고민 없이 남들은 무슨차를 타느냐가 선택의 제일 우선입니다.
그러므로 현대 기아의 점유율은 쉽게 떨어질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누가 차 바꾸면 줄줄이 바꾸더랍니다 ㅎ
외제차 아무리 가격 많이 낮아져도 ,,
옵션대비 ,, 아직은 싼게 어쩔수 없죠 ㅠㅠ
하지만,,
품질은,,,니미 하늘과 땅차이
현빠들 외제차 졸라 까대는데 정말 타보고 까보는건지
골프 토션빔이라고 졸라 개구리다고 하고
한번 동승 해서 옆자리에 타고 올림픽 탔는데 ,,,,
이건,,, 진짜,,,,, 딱딱하게 딱 잡아주는 맛이
현기랑은 거리감이 느껴짐
진짜 외제차는 안타본사람이 까는건 맞는거 같습
물론 그가격대비 는 아깝지만
어쨋든,,, 나는 개인적으로 돈있는 사람은 외제차로 가라고 하고 싶음
나같은 서민은 국민을 개 호구로 보는 현기를 살수 밖에 없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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