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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자주 표현한다는 것은 와이프한데 관심이 있다고나 썸타고 있는거임.
위험하네요,
장담컨데 놔두면 둘이 선넘어갑니다.
있는데서도 들이대는데 없는데서 톡이며 뭐며 둘이서 쿵짝 쿵짝 안할거 같아요?
이미 선 넘어갔을 수도 있고요.
친구 와이프한테 서로 존대하는게 기본인데 , 이미 친구처럼 오랜기간 지냈다고 해도
결혼이후에는 선을 그어야죠.
그걸 은근 즐기는 와이프도 문제고 , 툭툭 선넘어가며 작업치는 친구도 문제고
둘 다 문제입니다.
그런걸 자주 표현한다는 것은 와이프한데 관심이 있다고나 썸타고 있는거임.
위험하네요,
저 친구라는 놈은 정신감정 받아 봐야 함.
그리고, 웬만하면 친구라는놈하고 거리 두는게 좋음
이유가... 그 부부들 20대 초반에 연애할때 부터 봐왔던 애들이라... 지금 40대인데도 가끔 마주치면 오빠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몇' 이라는 단서를 붙이고 '이유'를 설명했죠...
초면에 오빠? 그건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뭐... 기자하고 통화하면서 오빠라고 했다는 어떤 사람도 있긴 하더라구요...
결혼전부터 같이 밥도먹고 교류가있었으면 가능하다 봅니다.
울 와이프도 제 친구들한테 존칭어 써요
어렸을때부터 봤어도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도 해서 존칭어 씁니다
여사친에게 이쁘다고 말하기 : 사귀자는뜻임
친구 아내에게 이쁘다고 말하기 : 한두번은 가능함
형수/제수/사모님이 미인이시네요 이정도
상대방 아내 칭찬해서 기분좋으라고
근데 친구가 없고 친구 아내만 있을때 이쁘다고 하는건 꼬시는거임
그말듣고~ 바로 신랑한테 물어봐야지...."여보 나 예뻐?"
난 자기한테만 듣고 싶은 말인데~~~ 요로코롬....어케 안되겠니??
지속적으로 이쁘다고 말한다고?
목적이
내가 생각하는 그건가...
역시 2찍친구들은 정치글이 아니라고 표가 난다니깐........
님네 와이프한테 직접 이야기 한다? 오함마로 찍어도 무죄임
여자들한테 목소리만 들어봐도
예쁘시겠네요..하는 느끼한 색기가
갑자기 떠오르네
장담컨데 놔두면 둘이 선넘어갑니다.
있는데서도 들이대는데 없는데서 톡이며 뭐며 둘이서 쿵짝 쿵짝 안할거 같아요?
이미 선 넘어갔을 수도 있고요.
친구 와이프한테 서로 존대하는게 기본인데 , 이미 친구처럼 오랜기간 지냈다고 해도
결혼이후에는 선을 그어야죠.
그걸 은근 즐기는 와이프도 문제고 , 툭툭 선넘어가며 작업치는 친구도 문제고
둘 다 문제입니다.
한두번이야 부러움이지만~~~
나이먹어서 그런가 저런 호칭도 이해가 안가는데….
내남편친구가 내이름 부르면 열받을것같은데요
인물평은 어린애들표현인데
첫인상에 대한 느낌을 묘사한거니까.....
근데 그 뒤로 계속 이쁘다는건....
그 여자가 이뻐보인다는 느낌을 어필하는거지........
목내놓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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