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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배나온 아저씨 입니다.
아이들 밥을 한번씩 해주곤 하는데,
짜잘시리 맛도 없을 건데
잘 먹어 주는 아이들이 이쁘기도 하고,
막둥이가 입이 짧아서 참 속상할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뭐든~ 골고루 잘 먹어야 하는데
극단적으로 입이 짧네요.
고민에 고민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날씨 좋은 금요일
아이들 밥해준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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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눌 보묜
클 나요.
큰 숟가락으로 항~~거 드시는거 아입니까@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집에서 자주 해먹습니다.
요즘 냉면 / 밀면 가격이 ㅎㄷㄷ 하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
행복한 하루 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짜파게티 요리사..^^;
대단하세요~^^
나는?
아니 형님!
형님이라뇨.!
당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애들이 보배안해서 다행...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공격하라!!
ㅎㅎㅎ
아빠라뇨!!!
음식도 더 자주 맛있게 해주고.
감사합니다.
아빠,~
아빠라뇨!!!
금손 자랑이 너무 하네요
나도 남자치곤 음식좀 한다고 하는데 감히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최고의 아빠
다들 너무 좋은 말씀들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대단하세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보신겁니까???
죄송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오빠라뇨!!!
짭도 올라옴.
어떻게 보면 아이들 보다 해주는 아빠가 더 즐거울 겁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당연한거니.
세월이 지나도 제가 더 추억할 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스.......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얼떨떨 합니당.
핼복한 하루네요.
주소 알려주시면 직접 보러 가겠습니다.... 맛보러,,,
다들 좋게 봐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울까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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