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대로믿지말고의심 법조문의 단어하나로 물고
늘어지는 의협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는군요
말장난일뿐, 외형상 수평관계로 보이지만 사실상
의료법이 상위이고 분명 "의사의 지시를 받아"
라는 명문이 존재합니다
문제가 될 부분은 다듬고 해당협회들과 입법기관,
정부간 긴밀한 논의를 거쳐 수정하면 될 것을
협상조차 거부하는건 명분을 위한 몽니로 보입니다만
의사 정원 늘리는걸 의사한테 허락받고 해야 하냐고 본 기억이 있네요.
검찰이나 의사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부해서
국가공무원이 임용되고 면허받고 했을텐데
정작 지들 권력과 밥그릇 뺏길 상황에서는
국민을 볼모로 시위하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추잡스런 짓들은 공부좀 했다고 하는것들이 다 하네요.
솔직히 간호사법이 왜 필요하지??
이미 의료법으로 의사일 간호사에게 일 못시키게 되어 있는데 시키는거잖아. 간호사들도 이게 제일 불만이고.
이미 법이 있는데 새로 법 만들어봐야 안지킬게 뻔한데 법만 만들어서 뭐하냐고.
음주운전 때문에 윤창호법 만들었지. 근데 윤창호법 적용된 사람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간호사법 만들면 간호사들이 왕진을 다닌다고?? 그것도 시골에??
일반 직장인이 주말마다 농촌에 무료로 농사일 돕는거랑 비슷한데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시골에 의사만큼 간호사도 모자라는건 알고 하는 소리고??
개인적으로 간호사법 반대하는 이유는 모든 의료종사자들도 함께 처우 개선해야지 왜 간호사만 처우 개선하냐고??
결국 자기 밥그릇만 지키자고 싸우는거 밖에 안되는데
선생님, 선생님이어서 거기 가신거고 거기 가셨기 때문에 실상을 아신거지요. 의협 회장도 거기 있었다면 찬성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 애초에 자발적으로 선생님이 지금 봉사하시는 그 곳에 기회가 있었어도 갔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어차피 반대했을 부류인거지요. 답답한 현실입니다.
진심 존경합니다.
의사들 절반만이라도 이분같은 마인드를 가졌다면
좋을텐데..
진정한 의사이시네
진심 존경합니다.
의대에서 까운 벗어 놓고 반대하던 의대 애덜 지금은.
걔네들의 주장은 어디가고 . 증원한다며.
의사들 절반만이라도 이분같은 마인드를 가졌다면
좋을텐데..
비전문가들이 개업한다는건 좌파 베네수엘라 , 후진국에서나 볼수있는 유형
개업하고싶으면 공부를 더많이해서 의사가 되면됨
옛날부터 자격증없는 한의사가, 한의원 열고, 사기꾼 천지. 자격증없는 정비사가 자동차 센터하고,
개판 5분전
있을수없는일
가능하다고 돼어 있습니까?
인원 늘리고 처우개선 및 업무범위 확대가
골짜이지 그런내용은 없습니다만
의료법에 간호사는 개원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다고 수백번 이야기를 해줘도 그말을하냐..와..진짜.
"간호사 단독 개원" 이게 핵심인디...
그냥 80년대로 돌아갑시다 . 자격증없어도 개나소나 한의원열고
늘어지는 의협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는군요
말장난일뿐, 외형상 수평관계로 보이지만 사실상
의료법이 상위이고 분명 "의사의 지시를 받아"
라는 명문이 존재합니다
문제가 될 부분은 다듬고 해당협회들과 입법기관,
정부간 긴밀한 논의를 거쳐 수정하면 될 것을
협상조차 거부하는건 명분을 위한 몽니로 보입니다만
조선시대로 다시 돌아가는거 대환영입니다
자격증없이도 모든게 가능해지는거 정말좋죠
저도 공부하는거 안그래도 싫엇는데 짱
미국도 간호사 단독 개원 가능한데 미국이 언제부터 좌파 후진국이었냐? ㅋㅋㅋ
그~~거짓말은 다른데 가서 하쇼~
진정한 의사이시네
/> 저거 그냥 무시 하세요
간호사면 대부분이 여성들인데 과연 의사들이 안가는곳을 가는 간호사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네??
참.. 어렵구만..
탁상머리에서 뭘알겟어....
그저 도시든 시골이든 저런 방문이 필요한 환자들 돌봄이 서비스를 간호사가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일뿐
그것도 의사들 반대로 윤씨가 거부했지만..
모든 힘없는 사람들이 결국 피해 보는 시대.. 각자 잘 사시길
의사 정원 늘려야 한다는걸...
무식한 2찍 개돼지 새끼들은 알기나 할까...
간호사는 처우개선하고
인력도 늘리고..
대지비같은 것들이 나라를 좀먹는
상황인건데 대부분 의사들이 밥그릇
챙기기에만 혈안인 상태니..ㅉㅉ
검찰이나 의사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부해서
국가공무원이 임용되고 면허받고 했을텐데
정작 지들 권력과 밥그릇 뺏길 상황에서는
국민을 볼모로 시위하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추잡스런 짓들은 공부좀 했다고 하는것들이 다 하네요.
이런분이 진정한 의사.멋지십니다!
내가그동안 만나본 의사들 70퍼는 쓰레기였음
환자들의 절박함을이용해 돈벌이에만 급급한
저런분이 더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양심치과 원장님도
의사들 안만난다고 했음..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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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으로 3년간 농,어촌 시골 이런곳에서 의무적으로
왕진을 하고 진행하면 어떨지 모르지 씹네
아무리 의레기들 많다지만
이건 아닌듯
제발 선 넘어서 의사가 할 일을 간호사에게 시키지말아라..이거였음. 특별한게 없음..
그런식으로 일제강점기에도 독재정권에서도 나서서 국민들 바보 만드는 개스키들
의협== 민정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은
동일 DNA 인듯
자기 밥그릇 챙기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만 정도껏해라
돈 > 환자
이미 의료법으로 의사일 간호사에게 일 못시키게 되어 있는데 시키는거잖아. 간호사들도 이게 제일 불만이고.
이미 법이 있는데 새로 법 만들어봐야 안지킬게 뻔한데 법만 만들어서 뭐하냐고.
음주운전 때문에 윤창호법 만들었지. 근데 윤창호법 적용된 사람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간호사법 만들면 간호사들이 왕진을 다닌다고?? 그것도 시골에??
일반 직장인이 주말마다 농촌에 무료로 농사일 돕는거랑 비슷한데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시골에 의사만큼 간호사도 모자라는건 알고 하는 소리고??
개인적으로 간호사법 반대하는 이유는 모든 의료종사자들도 함께 처우 개선해야지 왜 간호사만 처우 개선하냐고??
결국 자기 밥그릇만 지키자고 싸우는거 밖에 안되는데
한번 내보내지말고 방송국 ㄴ들아~~
이익을 위해서는 정의든 불의든 개의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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