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니 이렇게 아이한테도 면치기를 가르치거나
이렇게 괴상하게 면을 끊지 않고 먹는 모습이 방송되었고,
이렇게 면을 얌전히 끊어 먹는 사람이 이상하게 비춰짐
이 방송 이후 면치기에 대해서 비판적인 기사들이 꽤 많이 나오기 시작
미국에서도 소리 내면서 먹는 것은 기본도 못 배운 행동이라고 한다
빨대조차 소리 내면서 사용하면 안 된다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예견한 무도..
면치기 = 상놈문화
끊어먹는게 맞긴하죠.. 특히 어른들이랑 식사할땐 더욱 신경써야됨
대다수 나라는 조용히 먹는게 식사 예절
당연 우리 나라는 소리를 안내면서 먹는게 기본 예절
면은 치기가 제맛인데.
적당히 하는게 좋은데 뭐든 over하는게 문제죠.
오빠~~~~아~~~~~파~~~
물론 저도 들은 얘기입니다.
아마도 방송국 넘들이 예능같은곳에서 식사장면 보여줄때 아무소리도 없이 조용히 먹으면 내보낼것이 없으니 이런거라도 만들어서 내보낸 것이겠고 그걸 또 다른 방송 여기저기서 따라하다 보니 이게 원래 그런것 처럼 조작하고 쇄뇌 시킨거죠.
그러다 보니 그걸 무슨 자랑인냥 방송에서 후루룩 거리는 인간들도 많아 져서 원래대로 조용히 먹던 사람들에게 지적질을 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겁니다.
대다수 나라는 조용히 먹는게 식사 예절
당연 우리 나라는 소리를 안내면서 먹는게 기본 예절
음식을 깔끔하게 먹어야지...
면치기는 방송에서 일반 면요리를 자극적으로 보일려 만들던게 미친 문화가 된거죠.
조용히 젓가락으로 당겨서 넣으나 소리내서 쭉 집어넣으나 맛이 같아요.
방송인들이 방송에서 저런 미친 문화좀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음식을 목구녕에 처넣키 바쁘냐고
제발 유투브에서도 이런 문화가 없어지길...
너무 듣기 싫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실제로 있습니다. 놀랍게도 한 사람입니다.
아주 드러워서 입맛 떨어진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