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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려운 것은 바느질,, 이라 캅니다 ㄷㄷㄷ
기존 스티어링 휠 위에 덧씌우는 식으로 했는데
두께도 조금 두꺼워지고 그립했을 때 새차 촉감도 나고
난이도 중급 상급이라 힘은 좀 들었지만
아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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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서 아직 한번도..
힘들고 어려운일은 없지요...
알칸테라로 했어요
코란도밴 사서 뒷좌석에 3단 매트리스 깔아놓고
여친하고 남이섬 놀러갔다오더니
앞유리 선팅 해야겠다고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나도 쓴다 ㅋㅋ
시동소리때매 들킬까 시동도 못키고
한여름에 하.....
끝나고 에어컨키면 그렇게 뿌듯합니다
차에서 보는 바다가 아침 해가 죽입니다
핸들 띄고 하면 그나마 덜 빡쎄유~~
(대리 안 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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