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초간단 요약[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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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尙徒 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怯奸又諶於倭賊也 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경상도놈들은 무리를 지어 머리를 깎고 왜옷을 입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전라지방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머리를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난중일기]
"이순신의 ‘난중일기(亂中日記)’에 의하면 기록해서는 안 될 기록도 많이 있다. 그중 경상도를 비판한 내용을 보면 ‘경상의 무리들은 머리를 깎고 왜인의 옷을 입고는’, ‘왜적의 앞잡이가 돼 충청, 전라지방에 침입해’, ‘죽이고 약탈하고 방화하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고 했다. 심지어는 ‘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목을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는 내용이 있다." 송종복 문학박사(사학전공) (사)경남향토사연구회/회장
慶尙將卒 招集乃饋軍穀則默然食之 而戰鼓鳴卽 皆夜半逃散也 경상도 장졸은 불러 모아 놓으면 평소에는 말없이 군량을 받아 먹다가도 일단 출진의 북이 울리면 죄다 야반에 도망하여 흩어지고 마는도다.
倭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命慶尙觀察使告由。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
( "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하신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순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 류성룡 [징비록]
[영조실록 33권, 영조 9년 2월 25일 정축 1번째기사 1733년]
而可以費國家鎭定之策耶? 是甄拔調用之請, 非爲顧藉於嶺人也, 非欲需用於國家也. 特慮人心之靡定, 直與待夷狄者奚擇焉?
경상도 사람인 정랑 김오응 등이 영조대왕께 상소하여 경상도 인사 채용에 대해 청하다.
이번에 선발하여 등용하겠다는 청은 사실상 경상도 사람을 돌보아 아낀 것도 아니며 또한 나라에 수용하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다만 인심이 안정되지 못함을 염려하여 얽매어두는 방법일 베풀기 뿐이니,
이적(夷狄)을 대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이적(夷狄):오랑캐
경상도=오랑캐
결론. 갱상도 = 흉노왜구 잡종 오랑캐
경상도의 유전자.
흉노왜구 잡종 왜구사생아 근본없는 유전자
호남인들의 충심에 대업을 이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이셨다고 하심
원희룡
오늘은 뭘 먹었다
이런식
이순신장군님께서 보시면 뭐라고 하실까?
그게 게르만 모형이라더라
이거 해야겠냐 안 해도 되겠냐
慶尙徒 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怯奸又諶於倭賊也 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경상도놈들은 무리를 지어 머리를 깎고 왜옷을 입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전라지방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머리를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난중일기]
"이순신의 ‘난중일기(亂中日記)’에 의하면 기록해서는 안 될 기록도 많이 있다. 그중 경상도를 비판한 내용을 보면 ‘경상의 무리들은 머리를 깎고 왜인의 옷을 입고는’, ‘왜적의 앞잡이가 돼 충청, 전라지방에 침입해’, ‘죽이고 약탈하고 방화하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고 했다. 심지어는 ‘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목을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는 내용이 있다." 송종복 문학박사(사학전공) (사)경남향토사연구회/회장
慶尙將卒 招集乃饋軍穀則默然食之 而戰鼓鳴卽 皆夜半逃散也 경상도 장졸은 불러 모아 놓으면 평소에는 말없이 군량을 받아 먹다가도 일단 출진의 북이 울리면 죄다 야반에 도망하여 흩어지고 마는도다.
倭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命慶尙觀察使告由。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
( " 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하신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순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 류성룡 [징비록]
[영조실록 33권, 영조 9년 2월 25일 정축 1번째기사 1733년]
而可以費國家鎭定之策耶? 是甄拔調用之請, 非爲顧藉於嶺人也, 非欲需用於國家也. 特慮人心之靡定, 直與待夷狄者奚擇焉?
경상도 사람인 정랑 김오응 등이 영조대왕께 상소하여 경상도 인사 채용에 대해 청하다.
이번에 선발하여 등용하겠다는 청은 사실상 경상도 사람을 돌보아 아낀 것도 아니며 또한 나라에 수용하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다만 인심이 안정되지 못함을 염려하여 얽매어두는 방법일 베풀기 뿐이니,
이적(夷狄)을 대우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이적(夷狄):오랑캐
경상도=오랑캐
결론. 갱상도 = 흉노왜구 잡종 오랑캐
경상도의 유전자.
흉노왜구 잡종 왜구사생아 근본없는 유전자
https://archivesnews.com/client/article/viw.asp?cate=&nNewsNumb=20160821064
출처가 주간조선.. 동남아 경상도 국영지 계란판 조선일보.. 경남매일신문에 경남향토사연구회 회장 사학전공 박사 송종복 박사 기고문에도 있는데.. 글코.. 다까끼마사오 박 정권때 조선시대를 비롯 경상도의 참혹한 역사적 기록이 얼마나 많이 은폐되었다는 것을 아는지.. 조선왕조실록 한글 번역본이 늦게 번역된것도 그때문.
"이순신의 ‘난중일기(亂中日記)’에 의하면 기록해서는 안 될 기록도 많이 있다. 그중 경상도를 비판한 내용을 보면 ‘경상의 무리들은 머리를 깎고 왜인의 옷을 입고는’, ‘왜적의 앞잡이가 돼 충청, 전라지방에 침입해’, ‘죽이고 약탈하고 방화하고 강간함이 왜적보다 더 심한 바가 있다’고 했다. 심지어는 ‘노인, 어린이, 부녀자의 목을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는 내용이 있다." 송종복 문학박사(사학전공) (사)경남향토사연구회/회장
지역감정을 유발시키려는 찌라시를 그럴싸하게 한문써가며 만들어낸것입니다
글쓴이는 네이버에 흔히 나도는 카더라찌라시 복붙해서 지역감정 선동하지마세요
뭔 쪽지를 보내고 그랴~ ㅋㅋㅋㅋㅋ 고향이 혹시? 경.상.도.? ㅋㅋㅋㅋㅋㅋㅋ 불타오르네...ㅋㅋ
박퀴스탄 경상도 구만.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일길래.. 참 박퀴스탄으로 살기 힘들겠다. ㅋㅋ
경상도 종특. 경상도 디스당하면 절친 전라도 찾음. ㅋㅋ 전국 팔도에서 싫어하는 것은 기본이고. 경남 경북 나뉘어서 지들끼리도 싫어함. 주로 부산 경남 애들이 대구 개싫어하던데..ㅋㅋ 불쌍한 녀석들. ㅋㅋ 그냥 경상도는 거르는 게 답. 거기에 대구면 말할것도 없고..
P.S.
뭔 글삭하고 또 쪽지를 보내 ㅋㅋㅋㅋㅋㅋ
나님 고향 서울. 지금은 강남갑구 태영호 탈북빨갱이 지역구 거주중이지.
근데 니 고향이 혹시? ㅋㅋㅋㅋ 뭔 말도 못하고 글까지 삭제. 엄청나게 부끄러운가 보구만. ㅋㅋㅋㅋㅋㅋ 이해가 감. 토닥토닥. ㅋㅋㅋㅋㅋ
난중일기에 저런 내용이 있나요??
확실한가요???ㅋㅋㅋ
선동은 쉽습니다.
전라도냐
,
,
,
이거보고 지역감정 말하면 좀 말할가치가없네
쪽찌질하다가 뺀찌 개쳐맞고 차단 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통구이 또 불타올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통구이로 태어나서.. ㅋㅋㅋㅋ 공개적으로 고향이 어딘지도 못밝히고 뒤에서 쪽찌질 하다가..여윽시 경.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찌질하구만. ㅋㅋㅋㅋ 여윽시 어둠의 유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이 어디예요.
서울. 서울요
경기. 경기도요
충청. 충청도요
전라. 전라도요
제주. 제주도요
강원. 강원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한국인.
일본.쪽빠리요
중국.짱개요.
경상도. 와요?. 우리가 남인교.고향 물어보면 존나 화냄.애네들 스스로도 흉노짱개 쪽빠리사생아 잡종 유전자를 매우 부끄럽게 생각함. ㅋㅋ
경상도 종특. 팩트에 기반 경상도 디스당하면 절친 전라도 찾음. ㅋㅋ 전국 팔도에서 싫어하는 것은 기본이고. 경남 경북 나뉘어서 지들끼리도 싫어함. 불쌍한 녀석들. ㅋㅋ 그냥 경상도는 거르는 게 답. 거기에 대구면 말할것도 없고..ㅋㅋ
부터 한쪽이 전멸해야 후대가 편안히
살수있다고 생각했음
그냥 DNA에서 서로를 안좋아함
옆집과 다툼, 친구 급우와 다튬, 옆반, 옃동, 점점 크게는 인접동 인접구, 회사내 타부서, 동호회
점점 크게는 동과 서, 남과 북..
(함께 싸운 전우들 이름을 다 적었다함 함.. )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르지만 난중일기에 없는 내용을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것입니다.
https://archivesnews.com/client/article/viw.asp?cate=&nNewsNumb=20160821064
아마 초서체 삽 자의 번역문제와 관련된 기사를 강렬하게 보신 듯 한데..
음식 가져와서 술마셨다는 내용은 많지만 성교 내용은 크게 기억나는 것은 없네요.
기억나는 걸로는 꿈속에서 부안사람이 아이를 낳았는데 계산해보니 달이 차지 않아 꿈에서도 쫓아내버렸다.. 정도 있네요. 이 부안사람을 이순신의 소실로 보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요. 궁굼하네요. 꼭 좀 알려주세요.
충무공이 쓰신 원문이 초서체로 쓴 터라 함께 공 共을 초서체 揷로 읽어 오해가 생긴 부분이있는데 최근의 연구에 의해 공 자라 밝혀졌고, 이 글자는 심지어 원균과 함께 자리했을 때도 두루 쓴 글자입니다.
위 내용 대부분 맞아요.
누구누구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돌아갔다, 국가 제삿날이라 출근 안했다. 누구한테 편지를 썼다. 이런 내용이 많고 어머니 걱정 조카 걱정.. 위로 형님두분인가? 일찍 돌아가셔서 조카들이 줄줄이 있었는데 다 이순신이 데리고 다니며 돌봐줘요.근심걱정 많고 예민하고 남과 나에게 모두 엄격한 사람이었던 듯요. 원균 욕도 깨알같이 잘 적어놔서 (가소롭다.. 라고 )보면 재미있어요.원균이 말아먹고.. 권율 진중까지 백의종군 길에 말 타고 간 거 의외였고, 가는 길에 어머니 돌아가셨을 땐 진짜 눈물나죠ㅜㅠ 한 번 읽어볼 만 해요.
얼마나 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까?
쩍빠리 추종하는 친일파 X끼들이!
누가??
본인이 난중일기에 운빨로 이겼다고 함
아 님은 좀 거만 떨어도 됨......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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