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62)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사 3 수기러버 23.06.18 23:19 답글 신고
    불편한 진실.... ㅠㅠ
    답글 1
  • 레벨 하사 1 박멸필 23.06.19 00:55 답글 신고
    고기를 먹든 안먹든, 이런 장면을 보면 불편한 마음이 들고 불쌍한 마음이 생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약자나 생명에 대한 자연스러운 본능같은것. 칼 쥐어주고 소나 돼지 직접 잡아서 먹으라고 하면 못 죽이는 사람 태반일껄? 근데 학대당해서 고통받는 동물영상에 불쌍하다는 댓글에 돼지는 안불쌍하냐 소는? 쥐는 안불쌍해? 이지랄 하는 놈들이 다 싸이코패스인것. 당장 눈앞에 고통받는 생명이 있는데 그저 그 감정을 조롱하려고 깐족대는 사회악 새끼들임
    답글 3
  • 레벨 훈련병 rookiebaro 23.06.18 23:45 답글 신고
    2찍들을 저래해야됨.
    답글 2
  • 레벨 원사 3 수기러버 23.06.18 23:19 답글 신고
    불편한 진실.... ㅠㅠ
  • 레벨 하사 1 주작감별사 23.06.19 08:42 답글 신고
    불쌍해요..ㅠㅠ 근데 맛있어요..ㅠㅠ
  • 레벨 원수 검둥개 23.06.18 23:21 답글 신고
    한우는 불쌍하니까 수입소 먹어야 하나요 ㅠㅠ
  • 레벨 대령 3 우문현답 23.06.18 23:22 답글 신고
    콩고기 좀 많이 만들지...
    콩고기 몸에 안전한거죠? 유전자변형 뭐 이런거 아니죠?
  • 레벨 중령 1 팩트댓글 23.06.18 23:30 답글 신고
    아~~눈보니 찜찜하네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3.06.18 23:30 답글 신고
    끌려가면 죽을 거라는 사실을 어떻게 인지할까...궁금하긴 하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오키닭스 23.06.19 08:30 신고
    @쇼 님 말씀이 맞다고 봐야겠습니다
    저 처럼 소하고 오래 살다보면 소 뿔 모양, 서 있는 자세, 소 눈만 봐도 그 소 성질을 대충 파악합니다
    성질이 고약한지 겁이 많은지
    웃긴건 소 불 알만 봐도 소 성격 거의 맞춘다는거 ㅋㅋ
  • 레벨 원수 애기애타 23.06.19 01:16 답글 신고
    소는 생각보다 똑똑하다던데
  • 레벨 하사 3 운칠기삼새옹지마 23.06.19 04:18 답글 신고
    알겁니다~ 식물도 괴롭히는 사람 식별합니다
  • 레벨 준장 섬볕 23.06.19 08:58 답글 신고
    몰라요. 그냥 낯선 사람이 낯선 곳에 데려가려고 하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것일뿐...

    그런 성향을 가져야 수천만년 진화에서 살아남을수 있게해준 유전자라서요.

    감정이입하면 돌도 뭔가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처럼 보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사이럿 23.06.19 05:37 답글 신고
    얄미워요
  • 레벨 대령 3 소년왕김중년 23.06.18 23:38 답글 신고
    이렇게 따지면 애초에 저럴려고 그렇게 애지중지 키운것 자체도 이중적인거임

    물론 저 눈을보고 동하지 않기는 쉽지 않지만 인정 할 껀 인정해야죠

    개인적으론 그러니 채소만 먹읍시다 가 제일 이중적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활은 괜찮지만 강요는 안되지

    알아볼 수 있는 눈코입이 있고 붉은피를 흘리면 채소도 안먹을껀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덜 잔인해보이는 쪽을 선택한 것 뿐이잖아요
  • 레벨 대위 3 창문없는방 23.06.19 00:58 답글 신고
    식물도 생명이 있고 감정이 있음.
  • 레벨 훈련병 rookiebaro 23.06.18 23:45 답글 신고
    2찍들을 저래해야됨.
  • 레벨 준장 38340113 23.06.19 07:16 답글 신고
    이런인간들이

    모든 인생을 남탓으로만 살지

    자신이 못되는 모든이유가 다 타인에 의해서 정해진거 마냥

    굉장히 불쌍한 인생을 살고 있음

    그럼 1찍이던 시절엔

    놀아도 돈이 남아돌았냐?
  • 레벨 하사 2 동천호마 23.06.18 23:46 답글 신고
    소고기 먹을때마다 저 눈 생각날듯 ㅠ.ㅠ
  • 레벨 중위 2 숏다리곰돌이 23.06.19 02:41 답글 신고
    근데, 마시썽 ㅠㅠㅠㅠ
  • 레벨 병장 오키닭스 23.06.19 08:33 답글 신고
    소 키우는 사람 입장에선 소한테 절대 정 안줍니다
    그러면 도축장으로 보낼 때 마음 아프죠
    걍 경제적 동물로만 보려고 노력합니다.
  • 레벨 대령 3 OhJay 23.06.18 23:49 답글 신고
    채소도 고통을 느낀다고 하니 생명체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으니 어쩔 수 없음. 난 옛날부터 궁금한게 인간이 다른 생명체를 먹어야 살 수 있는데 왜 또 우리는 저런 소의 죽음을 보면 불쌍한 마음이 드는지..우리가 먹어야하는 것이고 수만년 동안 우리 DNA에 각인된 것이면 당연한 것인데..참으로 인생은 묘하네요
  • 레벨 원사 1 레드버스트 23.06.19 01:22 답글 신고
    인가에게 망각이라는 최고의 축복을 신이 줬죠
    오늘 본문을 보고 슬픔을 느끼지만
    우리는 내일 모든것을 잊고 소고기를 먹는 순간
    미각을 통해 뇌는 행복을 느낄 겁니다
  • 레벨 대장 작성글보기 23.06.18 23:49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장 내잔고를부탁해 23.06.18 23:53 답글 신고
    인간에게 소가 속아넘어가네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3.06.19 00:0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1 박멸필 23.06.19 00:55 답글 신고
    고기를 먹든 안먹든, 이런 장면을 보면 불편한 마음이 들고 불쌍한 마음이 생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약자나 생명에 대한 자연스러운 본능같은것. 칼 쥐어주고 소나 돼지 직접 잡아서 먹으라고 하면 못 죽이는 사람 태반일껄? 근데 학대당해서 고통받는 동물영상에 불쌍하다는 댓글에 돼지는 안불쌍하냐 소는? 쥐는 안불쌍해? 이지랄 하는 놈들이 다 싸이코패스인것. 당장 눈앞에 고통받는 생명이 있는데 그저 그 감정을 조롱하려고 깐족대는 사회악 새끼들임
  • 레벨 대령 3 소년왕김중년 23.06.19 01:04 답글 신고
    기본적으로 다른것과 틀린것을 구분하지 못하면서 알량한 자신의 잣대로 당연하다 여기며 들이대는

    이런것들이 싸이코패쓰고 사회악 새끼들임
  • 레벨 중장 바이킹s 23.06.19 07:40 답글 신고
    공감 능력도 지능인데,
    무식하고 못배운 상것들은 그런것도 몰라요
  • 레벨 준장 R군 23.06.19 08:22 답글 신고
    일본 짤중에 소잡는거 눈물 펑펑 흘리다가 소고기 주닉까 꿀맛이라고 눈 초롱초롱 거리는 얘 생각나네요. 이쪽이 좀 더 싸패 같은데 ...
  • 레벨 중장 윤슬라마 23.06.19 01:00 답글 신고
    한동안 소고기 못 먹겠네ㅜ
  • 레벨 대령 2 화끈한총각 23.06.19 01:02 답글 신고
    어릴땐 개끌고 산에가서 많이 잡아먹었는데
    요즘은 출처없이 도살되는 개들이라 안먹는데
    소까지 이젠 못먹게 만드나요?
  • 레벨 중위 2 숏다리곰돌이 23.06.19 02:43 답글 신고
    어렸을때가 생각나네요 ㅠ
    아버지친구분들이 갑자기 양은솥을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저희집에서 키우던 개를 데리고산으로 가셨는데,
    그모습을 본동생은 내내울었지요 ㅠ
  • 레벨 소령 3 체육선생님 23.06.19 03:51 답글 신고
    80년대에 집 근처 산

    6~7세 정도 되었을까요?친구들과 산에서 놀고있는데 어떤 어른들 여러명이서 큰 개를 한마리 데리고 산으로 올라왔어요

    큰 개의 목에는 딱봐도 단단한 줄이 묶여있었고
    그 개의 목줄을 갑자기 두툼한 나무가지에 묶더군요.

    개가 숨을 못쉬는것같았어요.

    그때 숨도 못쉬며 발버둥치는 개를 한 아저씨가토치로 개의 몸 전체를 지더군요.

    1-2분 지났을까요...

    개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더군요.

    그리고는 물이 흐르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작업을 하는것 같았어요.

    다른사람들은 솥에 물을 끓이더라고요ㅜㅜ

    저는 슬퍼서 도망갔어요ㅜㅜ

    개고기는 한번도 안먹었어요
  • 레벨 중위 2 숏다리곰돌이 23.06.19 04:28 신고
    @체육선생님
    저희아버님과 친구분들이셨을지도 ㅠㅠㅠㅠ
  • 레벨 중령 2 킹보초 23.06.19 01:22 답글 신고
    내가 본 느낌 씨불여줄게

    다른 소들은 가만있어

    순번 된 소만 ... 저런 행동을 하지

    인간들은 어떤가???????????????????????????????????????
    검새 판새 악인들이 눈앞에서 지랄할 때 너흰 어떠냔 말이지
  • 레벨 준장 양념대군 23.06.19 01:23 답글 신고
    여물에 수면제 타서 재우고 마취시켜서 고통.공포라도 못 느끼게 해주는 그런거 없나요..
  • 레벨 원사 2 공포의카리스마 23.06.19 03:15 답글 신고
    그람 수면제 고기 먹어야 되죠
  • 레벨 병장 오키닭스 23.06.19 08:25 답글 신고
    도축장에 가면 도살하는 그 시간 찰나의 순간입니다
    소가 고통 느낄 틈이 없어요
  • 레벨 하사 3 튼튼전갈 23.06.19 08:43 신고
    @오키닭스
    외양간에서 시장으로 나와서 도살 당하는 장소까지 끌려 가는 모든 시간들이 고통이죠.
    사형수도 단두대에서 목 잘릴 때는 고통이 없죠.
    그 때까지 하루하루 살며 언제 불릴지 모르는 두려움이 고통이지.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3.06.19 09:56 답글 신고
    수면제 먹여서 자게 만들면 300키로?넘는 소를 어떻게 옮기죠?
  • 레벨 중령 1 Godongq 23.06.19 02:44 답글 신고
    젊었을땐 몰랐는데 요즘 채식주의자들이 좀 이해가 되긴 한다.
  • 레벨 대위 2 인터마라 23.06.19 03:04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장 복받은년 23.06.19 04:37 답글 신고
    졸라 썼는데 없어 졌다.
    대충 다시 씁니다.

    개 잡는거 본적 있습니다.

    개 도축과정이 아니라
    개를 사망하게 하는 과정이 힘들었음.
    70년대 였으니까.

    참고로,

    한국은 씨수소제 운영중입니다.

    아빠소 한마리가 자식은
    최소 일만마리,
    십만마리 넘기도합니다.

    품질좋은 씨수소 한마리의 정액으로
    전국의 송아지생산 전문 암소를 이용해

    고품격 고급 육질 생산에 노력하는 거죠.


    진짜입니다.


    지역 적으로
    소들 개별적 눈이 맞아 송아지 낳으면,
    부모세대 자식 주변 소들까지
    몽땅 도살 됩니다.

    한국은 한우 라고는 하지만,

    아빠가 한마리.

    이건 닭도 아니고,
    우리암소가 어떤소의 정액을 받나,
    이게 축산농가 고민.

    진짜 입니다.
  • 레벨 소령 3 끼애애앵 23.06.19 07:24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오키닭스 23.06.19 08:21 답글 신고
    저 날뛰는 소 잡는거 다 축협 직원들
    지금껏 소하고는 전혀 딴 세상서 살다가 축협에 취직했다고
    좋아 했는데 하는일이 우선 소 하고 친해지는 일 ㅋㅋㅋ
    물론 남직원들만
  • 레벨 대령 2 더불어사람답게 23.06.19 08:30 답글 신고
    소 입장에서 얼마나 배신감 들까요

    그동안 밥 잘챙겨주고 배부르고 등따시게 생활하게 해준 댓가가
    도축이란걸 깨닫는 순간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뿌따뿌따 23.06.19 09:42 답글 신고
    인간이 소,돼지를 사육하고 잡아먹는건 자연의 섭리입니다.

    이건 이기적이지도 않고 나쁜것도 아닙니다.

    같은 논리로 인간보다 고등 생명체가 인간을 해할때 당위가 있다면 그것또한 섭리인거죠.
  • 레벨 준장 섬볕 23.06.19 08:43 답글 신고
    도축장으로 끌려간다고 제목달고 보니까 그렇지, 옆목장으로 옮겨가는 소라는 제목 달고 보면 그리 별다르지 않습니다.

    초식동물은 원래 겁이 많아서 자기가 익숙한것 외에는 모든것에 겁먹어요.

    목장에서 키우는 말들 잡아서 경마장으로 데려올때도 겁먹어서 저런 모습 많은데...

    온몸에 드글드글한 진드기 다 제거해주고 기생충약 먹여주고 멋대로 자란 발굽 삭제해주고 잘 먹이고 씻겨주고, 딱 사람 태우고 달리는 훈련 하루에 30분 받아야 한다는거 빼고 훨씬 나은 환경인데도... 말이 지금 데려가는데가 뭐 그런데인줄 알수가 없으니 (경마가 동물학대라는 사람은 진짜 코끼리 코만 만지고 코끼리가 어떻다 하는거랑 같음)
  • 레벨 중령 3 보배으르신 23.06.19 08:45 답글 신고
    못보던 사람들이 갑자기 끌고 가니 놀라고 겁먹어서 그런거지 저 소가 도축장 갈지 운동장갈지 어떻게 알고 울고 안간다고 하겠나요.
    끌려가는 모습이 딱하긴 한데, "도축장 끌려가는거 어찌알고" 라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감정일뿐 정작 동물은 아무것도 모른다는거.
  • 레벨 원사 1 데스노트 23.06.19 08:56 답글 신고
    개고기 동물 애호가들 잘 쳐 드시는 소고기
  • 레벨 하사 3 보리보리쌀보리 23.06.19 08:57 답글 신고
    축산농가들 티비나오면 항상하는말들이 눈물뚝뚝흘리면서 내자식같은.....욕하는건아니지만 전 이소리가 제일듣기싫습니다.....그냥 돈때문에 키우는거잖아요....
  • 레벨 준장 섬볕 23.06.19 09:00 답글 신고
    저도요.

    지 자식같다며 돈받고 판다는게...ㅋㅋ 패륜이죠.
  • 레벨 상사 2 밴쿠버오렌지 23.06.19 09:07 답글 신고
    사실 육식을 안해도 되는데..
    코끼리도 하마도 기린도 버팔로도 육식안해도 근육 다있음..
  • 레벨 대위 1 DrugSong 23.06.19 09:24 답글 신고
    본능적으로 아는 거지
    지 죽이려고 하는 거라는 걸
  • 레벨 중령 2 시인과소년 23.06.19 09:57 답글 신고
    동물,반려견 단체들 구호활동 마치고
    수고했으니 소고기 해장국 한 사발씩
    아~~맛있네,,,
  • 레벨 중장 아크뷰 23.06.19 10:02 답글 신고
    원래 도축용으로 키운거지만 진짜 저런장면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그런데 정작 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괜챦을지 모르겠넹
  • 레벨 원사 3 바람난응삼이 23.06.19 10:50 답글 신고
    가축들이 불쌍하지.. 태어나는 순간 운명이 정해져 있으니까..
  • 레벨 소장 씨발석건열희 23.06.19 15:19 답글 신고
    동물단체도 마블링 좋은 소고기는 좋아하나 보네.
  • 레벨 중사 3 쓰리깡 23.06.19 16:27 답글 신고
    현주엽씨가 대한민국에선 소 제일많이 먹죠
  • 레벨 중장 육포브이짱 23.06.20 00:05 답글 신고
    아....낼 저녁 어쩌지...한우집인데ㅜㅜ
  • 레벨 소령 1 물쏘다 23.06.20 07:42 답글 신고
    지옥이 따로있냐.? 주변을 둘러봐라.. 인간빼고 싸그리 지옥이지.. 닭,돼지 사육장 가봐라.. 기겁한다, 특히 알낳는 닭, 케이지에 한마리씩 가둔 돼지들.. 소는 그나마 행복한거..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