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8월에도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B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고 하네요
당시 범행을 숨기려 직접 112에 "친구가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신고까지 했다고,,,
그러고 B씨에게는 아버지에게 맞았다고 허위진술을 강요까지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A씨가 B씨로부터 700만원을 빼앗아 사용하고 라이터로 B씨의 머리카락을 불 태우거나 발바닥에 화상도 입힌 전적이 있다고 하네요..
저게 과연 인간일까? 저런건 처벌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다신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없게
이번엔 솜방망이 말고 제대로 좀 ^^^심각성을 좀 느꼈으면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7031?sid=102
피고는 평소 고인이 된 피해자 OO씨를 지속적으로 학대와 괴롭힘으로써 많은 고통을 주었고, 폭행에 대한 허위진술로 그 가족들에게 씻지 못할 상처를 주었다. 그에더해 피해자에게 무술 기술을 사용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등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유족들에게 회복하지 못할 고통을 안겨주었다. 피해자는 유족에게 용서받지도 못했고 피해를 복구할 그 어떤 합의의 노력도 하지 않아 중형이 불가피하다.
다만 피고는 구치소 수감중 총 10회의 반성문을 제출하였고, 피해자를 계획적 또는 고의적으로 살인했을 증거가 정황상 부족하며, 피해자 클럽 친구들이 선처를 탄원한 점,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반성하는 점을 양형에 반영하여 피고에게 징역 3년의 중형에 처한다. 땅땅땅
사형제도 부활 시켜야 이런 살인마들이
그나마 줄어 들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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