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만 아니라 B씨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통해 식당방문 연쇄 예약, 별점테러 등 사이버 공격도 했다네요
또 고깃집에 대해 '감염병관리법을 위반했다"고 신고했지만 당시 위생부서 관계자는 "해당 식당은 칸막이 모두 설치
했고 업주가 계산할 때 카운터에서 마스크도 착용하고 있었다" 고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ㅋㅋ
심지어 이 모녀는 '언론이 악마화했다','우리가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눈물 흘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만원 아끼려다 각 500만원씩 벌금 낼려니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ㅋㅋㅋ세상 바르게 살자 ^^
역시 금융치료가 답이네요...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0805?sid=102
mbc 뉴스
목사가 개인건지
신박한 개잡것들은 왜산대냐
거기에 나오는 금액을 또 기부하신다고ㄷㄷㄷ
저 개지랄을 했는데 500만원 밖에 안되나요?
저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뭘 잘못한건지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거네요
주님이 베푸는 은총으로 여길텐데요
개좆같은 정신병자 집단임
개독꼬라지 하는거 보면
저 목사모녀를 응원해드립시다.
주님곁으로 빨리 보내드리게
실명과 교회까지 오픈하면 됩니다.
몽둥이도 지참해서 주님곁으로 보내드리게...
못할겁니다 헌금 못걷어서
헌금은 개독의 생명수라서 저런 ㅈ같은 짓을하면
주님곁으로 보내드릴수 있도록 빠른 살해가 답입니다.
대법원에서 벌금 늘어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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