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은 상가이고 2층3층은 가정집인 건물에서 살았던적이 있는데 복도에 보일러실이 따로 있고
제가 살던 집이랑 옆집 보일러가 있습니다. 바닥에 잡다한 물건 좀 놓고 택배가 오면 거기다 넣어달라고 해서
분실 한적 없이 잘 쓰는데 3년전엔가 어느날 낮에 택배가 온게 있나 하고 늦은 오후쯤에 보일러실을 열었더니
택배는 없었는데 뭔가 아주 구린내가 나고 택배박스 놔두던 자리 옆에 익숙한 그 무엇이 바닥에 있더군요.
평소에 보일러실이 닫혀져 있고 심지어 건물2층이기에 이건 사람거다 싶더라고요. 에혀~
저 얼마전에 동일한 경험했는데요. 제 가게앞에 똥싸놔서 씨씨티비 확인하고 112 신고하고 경찰출동해서 똥사진찍어가고 서류작성해 가서 사건접수 받고, 경찰서가서 조사받고 범인 잡았는데
급똥이었다고 하고, 가게에 피해가없는점(물리적) 으로 인해 법적 처벌은 어렵고 노상방뇨 벌금 때리고 종결받았습니다.
저색히 나락꿀잼
죤내어이없네..화장실이 얼마나 많은대 길똥을
옛날에도 그랬지만
코로나 시국 초장기였는데 예민한 시기에 진짜.. 하... 치우느라 애먹었네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해한다!,!
제가 살던 집이랑 옆집 보일러가 있습니다. 바닥에 잡다한 물건 좀 놓고 택배가 오면 거기다 넣어달라고 해서
분실 한적 없이 잘 쓰는데 3년전엔가 어느날 낮에 택배가 온게 있나 하고 늦은 오후쯤에 보일러실을 열었더니
택배는 없었는데 뭔가 아주 구린내가 나고 택배박스 놔두던 자리 옆에 익숙한 그 무엇이 바닥에 있더군요.
평소에 보일러실이 닫혀져 있고 심지어 건물2층이기에 이건 사람거다 싶더라고요. 에혀~
이해도 되고 글쓴이님은 빡칠거고
아 어렵다
지들이 지지한다는 이재명이 수평폭력하지말라는데 그걸 가장 앞장섬 ㅋㅋ
이딴것들이 넘처나니 대통령이 수준맞게 뽑힌거임 ㅎ
치울수도있지만 도망갈수도있음.
내가하고싶은말은 요즘애들 진짜 인생 하드코어임
10년전만했어도 이정도로 전국적으로 조리돌림당하진 않았을텐데
나라 팔아먹은 틀딱보다 더 많은 욕을 쳐먹음.
난 저사람의 잘잘못을 얘기하는게아님.
너네 물타기를 지적하는거임. 적당히해야됨
아무리 급똥이라도 저런 백주대낮에 ㄷㄷ
평생똥쪽좀 팔리게.
설포라도 치우고가야지요
그러니 평소 참을성을 갖고 살자.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그동안 삶을 종합한 모습임.
얼굴공개한다
열받아서 살수 있나?
본인이 똥 못참는 신체면 배변봉투나 처달고 다녀
아무대나 처 싸재끼지말고
급똥이었다고 하고, 가게에 피해가없는점(물리적) 으로 인해 법적 처벌은 어렵고 노상방뇨 벌금 때리고 종결받았습니다.
ㅇㅈ
낮엔 거의 사용가능하나 밤에는 좀...
아마 판단력이 흐려졌을거로 예상ㅜ;;;
그래도치우고가징ㅜㅜ나중에라도
한번은 직장 사무실 계단에
한번은 가게앞에
~~~
공원 풀밭 같은데 싸든가
늦은 밤 급똥으로 남의 집 담벼락 구석에서
똥을 싸는데 집주인한테 걸림
"왜 남의 집 벽에다가 똥을 싸냐? 뭐라길래 "너무 급해서 그랬다. 죄송하다. 치우겠다" 하는데도
주구장창 뭐라함
치운다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해도 지랄하길래 싼똥 손에다 바르고 집주인 얼굴에다 발라버림
너무 잔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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