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아내랑 여행중에 방문한 집이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을지도 모르지만요
그곳은 싸가지없는갈비 집인데 주차장도 넓고 사장님 또한 아주 친절했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그갈비 칼집 싹싹내서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셨어요
전 서울 살지만 아직도 그맛이 생각나요
경주여행중 제일 맛있게 배를 채운듯해요
아직 있을지 모르지만 ㅎㅎ
예전 회사에 근무할 때 밥에 진심인 차장이 있었음. 업무 특성상 출장이 굉장히 많음.
이 양반 법카로 박카스 구입해서 자동차 트렁크에
가득 넣고 다님.
출장지 근처 지구대에 박카스 한박스 들고
정중하게 인사하고 맛집 물어봄
그런데 경찰관이 또 친절하게 알려줌.
또 거기가서 누구누구 경찰관이 여기 소개시켜줬다고 얘기함. 진짜 이 양반이랑 출장가면
밥 먹는 시간 기대됨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지나가죠...
다만
다 알듯이...
민주주의는 누군가의 피를 먹고 자라는지라..
국민들의 희생과 고통...
아찔합니다.
굥이 잘하긴 하는구나...
소득주도성장으로 성장많이했나보네..ㅋㅋ
되지도 않았는데 개소리 지리네
최애음식이 돼지국밥이 올라와있는 기현상을 보이죠
그곳은 싸가지없는갈비 집인데 주차장도 넓고 사장님 또한 아주 친절했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그갈비 칼집 싹싹내서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셨어요
전 서울 살지만 아직도 그맛이 생각나요
경주여행중 제일 맛있게 배를 채운듯해요
아직 있을지 모르지만 ㅎㅎ
10년 전이면 본점 이겠네요
건천읍에 있어요
중국집은 다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맛이 비슷한데 호기심에 한식을 먹거나 다른걸 먹으려 한다면 후회할 각오부터 해야함.
짜장면 빼곤 편의점 믈 밖에 먹을게 없음.
정치인과 똘아니들
법조인,대기업,전국 곳곳 양아치들
방사능 어묵
우리 모두가 고생이다
잔과사범에 사서오입 박수추대
차칸음주 희대의 사자성어
원래대로라면 어제 낮 12시경 몰디브 리조트 들어가야하는데
스리랑카 항공사의 지연비행으로 어제 하루를 완전히 날림.
조금있다가 06시30분 수상비행기로 이제야 겨우 들어감.
어얍뚬둥 우리나라 쵝오임.
5굥화국..
이 양반 법카로 박카스 구입해서 자동차 트렁크에
가득 넣고 다님.
출장지 근처 지구대에 박카스 한박스 들고
정중하게 인사하고 맛집 물어봄
그런데 경찰관이 또 친절하게 알려줌.
또 거기가서 누구누구 경찰관이 여기 소개시켜줬다고 얘기함. 진짜 이 양반이랑 출장가면
밥 먹는 시간 기대됨
저나라는 화장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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