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전통어시장 관계자는 통화에서 "꽃게의 집게를 잘라내지 않았을 경우 수족관에서 꽃게들끼리 서로의 다리를 잘라내는 경우가 있다. 조업량이 많아지면 일일이 자를 수 없기 때문에 집게를 자르지 않고 두기도 하는데, 이는 단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꽃게의 상품성은 활게, 죽은 게, 냉동 꽃게 순으로 되는데, 보도된 꽃게의 경우 상품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즉, 보도된 꽃게의 경우 날카로운 집게 부분이 온전한 상태여서 게들끼리 서로 다리를 잘라낸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시장 상인들에게 다시 한번 '언니 오빠' 등 자극적인 호객 행위나 가격을 바꾸는 건 소비자들에게 불신으로 다가갈 수 있으니 삼가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며 "꽃게 다리가 다 있는지 없는지도 소비자들에게 반드시 말하고 판매하라고 주의를 줬다"고 덧붙였다.
팩트!
EBS 극한직업 꽃게잡이편만 봐도 다리 떨어진건 상품성이 확 떨어져서 돈도 제대로 못받는다고 나옴
장사해라 니들망해도 전혀 불쌍하다고
느낄 사람들 니들말고는없다
내일이라도 망해도 좋구^^
좋은 게를 싸게 사는 방법도 있다. 시장에서 상인에게 넌지시 ‘몽당게’를 물으면 된다. 몽당게는 발이 떨어져 나가 몸통만 남아있는 게를 부르는 말이다. 판매대에 올라와 있지 않으니 아는 사람만 안다. 인천종합어시장에서 꽃게를 파는 ‘주석상회(032-884-9017)’ 정주열(46) 사장은 “먹을 것은 어차피 꽃게 몸통에 몰려있다. 발이 떨어져 나갔다고 신선도가 크게 차이 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꽃게 대자는 1㎏에 3~4마리 정도지만, 몽당게는 1㎏에 5~6마리를 가져갈 수 있다고 한다.
어디서 구라를 치나 ㅋㅋ
그지꼴로 만들어야 정신 차립니다.
파리가 새다!!
거길 왜가냐
모두 동급
1. 굳이 저런 퍼포먼스 해서 이슈화해서 전국민이 쓸데없이 인지를 하게함..
2. 그냥 가만히 침묵해도 올사람오고, 사먹을 사람 사먹음...침묵이금이다..라는속담이 있음
3. 꽃게 다리가 없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완벽한 꽃게상품이라는건 거의 존재하기힘듬...다리 10개중에
다리 한두개 없다고 엄살부리는 소비자가 문제임..저건 그냥 가만있어도 되는데
너무 오버임..다리가 전부 없으면 모를까 잡는과정에 다리 한두개 날라가는건 예사임
저기서 다리 멀쩡히 붙은거 샀다니께?
박스 안에서 지다리 지가 뜯어먹음? ㅋㅋㅋㅋㅋ
소래포구에서 장사함둥?
하나마나한 변명 하고 있네
인천에는 종합어시장가면되는거를 왜 소래포구를 가는거야
스래프그 사기성아..니 상품성이 사라지나
안 바뀐다.
괜히 가서 확인하고 당하고 피해봤다 징징 그만!
안 바뀜. 안 가면 됨!
사람들 붐비는게 참 어이가 없죠
이미 수없이 나왔잖아요
꽃게 암수 구별법. 다리잘린거 상풍성 떨어짐.
금어기.. 다 알껄?
구타 유발자냐?
당할껄 알면서도 왜 꾸역구역 쳐 가는지 모르겠네?
능욕 당하기 원하고..
막 그러는 사람 아닌가?
침 뱉어줘~ 능욕해줘~ 뭐 이딴 저질..같은거.
변퇴 자식이네!
경매에서 다리가 떨어진 꽃게를 싸게 사다가,
소비자에겐 상품성과 관계없다고,
정상 꽃게 값에 판다는 얘기를 저렇게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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