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에 여름방학때 옥상 평상에 누워 있다가 UFO 두대 봤습니다. 맑은날이었는데 물체 주변에 먹구름같은게 감싸고 있었어요. 주변에도 뭔가 작은 호위하는듯한 물체들도 있었구요. 엄청 높은 구름보다 더 높이 있었는데 하늘 왼쪽끝에서 오른쪽 끝으로 안보일때까지 가는데 2초쯤 걸리더군요
어릴때 ufo본적 있는데 몇키로 거리를 1초도 안걸리고 이동함 불빛같은 밝은점이었는데 이게 하나였다 두개였다 세개였다 다시 하나가 됨 하늘 내 눈 시야에 들어오고 없어질 때 까지 3초도 안걸림 하늘 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는데 구름에 비친 불빛이 아닌게 푸른하늘과 구름 사이를 통과하고 없어지지 않고 그 찰라를 날아서 없어짐 내 눈으로 봐서 그런지 ufo가 있다고 믿음
알콜이 많이 나와서 해부하다가 폐기시킬지도 모르겠네요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멸망이 빠를지
이래저래 불쌍한 내아이들
지구인만 살면 비효율이죠
검색해서보면 화질좋아요
배면에 중력장 처서 날라댕긴다더데... 신기
증거요. ㅎㅎㅎ
그러나 저기에 외계인이 타고 있을거라는건 안 믿음.
우리가 날리는 우주선 처럼 외계인도 무인 우주선 날렸을 거라고 생각함.
정작 외계인들도 자기들이 직접타고 오기엔 지구란 행성이 너무 멀리 있고 그런 기술력이 아직 없는듯함.
그 정도 문명이면 편하게 살텐데 굳이 지구까지 뺑이 치고 오진 않겠죠.. ㅎㅎ
지구같은 오지에 출장보내면 쌍욕하겠죠.. ㅋㅋㅋ
드론이라 이런 기술이 없을땐 화성침공이나 무슨 지구 물 뺏을려고 오는 그런 설정들이 좀 먹혔지만,
드론이랑 로봇이 있는데 굳이 직접 올 일도 없을것이고, 물 정도 못 만들면서 항성간 이동을 할 능력도 없을것이고..
과학이 발전 한 만큼 철학도 같이 발전한다고..
인류도 그러는 중이라고..
아마 그 쪽 분들도 마찬가지...... 아무래도 우주보호 중 이신가 봅니다.
함부로 막 죽이진 않겠지만, 유해하다 싶으면 어찌 될런지...
전 우주 외계인들은 지구인들에게 들키지마라는 공문 받았는지
하나 같이 지구만 오면 몰래다니고 피해다니는데
지구는 왕따라서 그런 외계생명 보면 피해다니라는 공문 못 받은건가요?
가끔 저렇게 실수로 눈에 띌때 있답니다.
어째 찍히는것마다 선명한화질이 아님.
찾음
1. 외계 생명체는 100% 존재함.
2. 하지만 우리가 만날 가능성은 0%에 가까움.
2-1. 생명체가 기술이 부족한 경우 지구까지 올 수 없음.
2-2. 지구까지 올 기술이 있는 생명체라면 지구인에게 걸릴수가 없음. 또한 싸우면 지구는 필패함.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99.9999999프로 확률로 만들어진 시뮬레이션 세계이기 때문임
시뮬레이션 이론의 과학적 증거가 수십가지지만 그중 가장 강력한 증거가 바로 양자역학임
검증도 되지 않은 이론 시뮬레이션 이론의
증거가 양자역학이라…
이 감옥을 벗어나 다시 외계인으로 돌아간 사람은 장자와 부처 단 2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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