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행복'이라는 말, 애를 안 길러보면 암만 말해도 모르지...자기 자식한테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 금수같은 부모만 자꾸 뉴스에 나오니까 그렇지 않은 99.99%의 다른 부모들의 말은 와 닿지가 않는 거. 자식을 사랑하고 아끼는 평범한 부모들은 뉴스에 안 나오잖아.
'차원이 다른 행복'이라는 말, 애를 안 길러보면 암만 말해도 모르지...자기 자식한테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 금수같은 부모만 자꾸 뉴스에 나오니까 그렇지 않은 99.99%의 다른 부모들의 말은 와 닿지가 않는 거. 자식을 사랑하고 아끼는 평범한 부모들은 뉴스에 안 나오잖아.
아이 기를 땐 엄청 힘들지... 어릴 땐 칭얼대는 통에 잠도 못자지 조금 크면 벽이고 바닥이고 온통 낙서로 도배를 하지... 하지만 아기 때 내 손가락을 그 작은 손으로 꼭 쥐면서 베시시 웃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던 그 행복에 겨웠던 기억을 떠올리면 힘들었던 게 모두 싺 없어진다...아이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고 또 날 웃게 만드는 가장 큰 행복이다... 지금 까지는...
100% 공감합니다... 자녀가 있을 때와 없을때 차이는 차원이 틀린 행복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힘듬도 차원이 틀립니다... 하지만 힘듬보다는 행복이 큽니다... 힘듬이 자녀의 행동 모습 웃는 얼굴을 보면 차원이 틀린 스트레스 해소를 느끼실겁니다
내 자식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차원이 다른 행복을 주는 존재임.
평범하고 당연한건 화제거리가 안되고 이상하고 특이한건 화제거리가 되서 방송타고 그걸 계속 보다보면 그 특이한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그걸 또 퍼 나르고...
내 자식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차원이 다른 행복을 주는 존재임.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라면 자랄 수록 점점점 더 아기에게 빠져들껍니다.
얼마나 이쁘고 애교쟁이고 따라쟁이가 되는지...
3,4살 즘 되면 스스로 뭔가 해보고 싶어서 엄마 아빠의 심부름도 해주고 싶어하고 이래저래 걷고 뛰다 넘어지고 울고불고
너무 이쁘죠~ ^^
근데 사춘기 오니깐 무뚝뚝... ㅡ,.ㅡ;;;
조건 상관없이 거절함.
돌아가면 지금 우리 애들은 다시 볼수 없으니까.
딱 입대 하루전으로 ㅋㅋㅋ
둘째 태어나니 첫째 때보다 오천만억배는 더 행복했다.
낳고 살아보니
이보다 찰떡인 말이 없는듯ㅎ
아기 보는 낙으로 살고있음 ㅎㅎ...
그리고 자녀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힘듬도 차원이 틀립니다... 하지만 힘듬보다는 행복이 큽니다... 힘듬이 자녀의 행동 모습 웃는 얼굴을 보면 차원이 틀린 스트레스 해소를 느끼실겁니다
차원이 다른 행복을 주는 아이들이 참사를 당했는데
아이를 키워본적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되서 참사를 사고라 부르라고하고 있고
아직도 누구도 책임이 없다는게 참담할 뿐입니다
조심시켜야 되는것
언제 성범죄 당할지 조심해야 하는건
몰네
준 즐거움으로 키워준 댓가를 이미 받았기 때문이다.
가족이 많아지면 그만큼 행복도 커지는듯 합니다.
아..지나간일 생각나서 울컥하네..
딩크족이 애 안낳고 산다는거? ㅎㅎㅎ 별 거지같은 생각을 ...
쌍둥이가 우리가족이 되면서 행복은 두배가 되었죠.
인생 레벨강도는 4배로 뛰었지만...
27개월 아들이 있는데 그저 행복합니다ㅎ
자는 일곱살짜리 쓰다듬으면서 제일 많이 주고 받는 말이.
"우리가 살면서 제일 잘한 일이 얘 낳은 것 같아."
"얘 안 낳았으면 어쩔 뻔 했어." 입니다.
하지만 우리 딸이 없으면 난 더 이상 살수 없어.
내 인생의 전부임!
진짜 행봉하죠...
집에 빨리 들어가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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