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다니는 학원 건물....4층에 스크린골프장이있음. 2층이 학원 - 1층 입구에서 스크린 온 50대후반 4명 담배핌. 그 사이사이로 아이들이 지나가는데도 담배를 핌. 진짜 환장하는줄....나도 흡연자이지만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 가서 말 걸었다 4대1로 싸움났었음.. 딱 하는말이 니가 뭔데 피라 마라냐... 아니 주변에 애들 있는거 안 보이나...눈 장식인가..나중에 덩치좋은 학부모 2명이 와서 뭐라뭐라 하니 그제서야 다룬데가서 담배핀다고 하는.....ㅠㅠ
저러니 2찍들 천국이지...
그럼 전 죽어라 째려봅니다.
ㅈㄴ 천박하다 진짜.
직업은 노가다고 학력은 중졸이나 고졸
전과2범정도 있을듯 (어린이 성추행)
정치성향은 당연히 2찍
담배를 못끊으면 손목이라 끊던가!
가족이 없는건가
애초에 좋게 말해서 들어먹을 새끼들이 아니에요
뭐.. 카메라 없고 법만 없어도 다신 못잡게 만들수도 있지만 세상 참 좋아서...
말 자체가 귀천이 있다는 뜻이겠죠
주변사람 생각안하고 담배피는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이딴 종자들 많음.
아이들이 지나가던 어쩌든 금연구역(사람들 걷기운동하는 공원)에서 담배꼬나물고,가래침뱉고,꽁초 아무대나 쳐 버리고...
여기서 담배피우는건 아니지않냐라고하면 무슨상관이냐고 오히려 큰소리치며 대듬.
이런섹끼들은 뚝배기 깨버려도 무방한 법이 생겼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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