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생활관에서 격리하던 중 격리지침을 위반, 생활관 복도에 나와 휴대전화 통화를 했다.
소대장은 "생활관으로 들어가라"는 지시를 했지만, 훈련병은 이를 거부했고,
소대장이 훈련병의 팔을 잡고 생활관으로 들여보내려 하자 욕설과 함께 손바닥으로 김씨의 어깨와 가슴 부위를 수차례 밀쳐 폭행했다.
심지어 같은 부대원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상관에게 욕설을 계속 했다고....
계급사회에서 저렇게 행동하면 질서가 엉망이 될텐데..
그리고 군대에서 저런 사건은 군법으로 강하게 다스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884044
할땐 하고 쉴땐 쉬는 그런 병영생활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야할때 인권땜에 못 시키는건 군대가 아니죠.
저따위 판결이 나오니 현역장교인 동기들이 기가막혀하는 하극상 사건이 비일비재하지.
이등병 부모가 대대장에게 전화해서 아들이 허약하니 훈련빼달라는 개소리를 하는 기가막히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일어난다..
할땐 하고 쉴땐 쉬는 그런 병영생활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야할때 인권땜에 못 시키는건 군대가 아니죠.
에지간하면 잡아다 넣고
가 다음은 간부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뭐 간부들이 정신과 의사도 아니고 참.......
제아들녀석
81mm박격포병으로 복무마치고
담주 월요일에 만기전역합니다..
더운날 고생하시고 담에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군대의 무서움을 모르네
저따위 판결이 나오니 현역장교인 동기들이 기가막혀하는 하극상 사건이 비일비재하지.
이등병 부모가 대대장에게 전화해서 아들이 허약하니 훈련빼달라는 개소리를 하는 기가막히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일어난다..
갈수록 정상적인게 1도 없어지네
통제가 안되니 FM으로 철컹철컹 해버리는... 자업자득이긴하지...
저 훈련병 큰일났네
일부러 그러는거 일수도.
통제가 힘든 군대가 되어 버렸네요.
저런건 끝까지 군생활 마치고 나가게 해야하는데
아니올시다.ㅋ
썩은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사회지도층이 부패하면
아래계층도 부패하기 마련이지.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병들었고 반복할뿐임.
이게정답.
미국은 대한민국보다 인권이 후져서 그러냐?!
고참들 쓸데없는 부조리는 없어져야 하지만 병끼리 계급나눈이상 명령체계는 있어야 되지 않냐! 뭔 훈련소가 캠프여?!
이미 인생 막장인놈들은 학력미달 전과 등으로 걸러지겠지만 그래도 우리때 나름 놀던 친구들도 군생활마치고 오는건 씨발 개같은 놈들 때문에 여기서 내인생 종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참고 버티는거여! 그런데 군사법원도 아니고 민간법원에서 집유를?! 하기사 군사법원 도 믿음을 못줬으니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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