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패밀리부터 시작해서 정부 여당 공무원윗대가리들 일은 안하고 무정부스러운 지금이 찬스야 싶어서일까 서로 해 쳐 먹을 궁리만 하고 자빠졌고 예전부터 잔대가리 굴리기로 유명한 건설사도 이틈에 빼돌리고 해 쳐먹을 궁리하고 자빠졌고 그렇게 해서 사고터지고 피해가 생기면 전 정부 탓하고 하청업체 탓하고 책임지는 색히들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국민들은 죽어 나가고.
건설밥 20년 먹고 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저게 말이 되는것인가? 하나부터 열까지 저게 가능한가? 아직도 고개가 갸우뚱 해지는 현장 이네요. 철근공부터 위에 감리단장 발주처까지 싸그리 한통속이 안되면 저게 현장에서 있을수 있는 일인지 아직도....저게 사실이면 검단 아파트 전체다 전수 조사 해야됨.
저게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이라 저런문제가 생긴것임...
아주 오래전엔 주택공사시절 주공아파트는 주공에서 설계하고 설계도면으로 입찰해서 주공에서 감독하고 했는데 지금은 LH놈들이 지들 편할라고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발주하는거지...감독도 지들 면피할라고 지들이 안하고 책임감리 용역을 주고...
시공사에서 설계를 하다보니 철근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량판구조로 설계해서 토공량을 줄여서 이윤을 극대화 하는거지
예전에 1기신도시인 일산 분당 신도시 건설때도 무량판 지하주차장 붕괴가 몇건 있었지...
지하주차장을 일반 라멘구조로 하면 기둥과 가둥을 보로 묶어줘야 하는데 보하부로 각종 소방이나 설비배관들도 지나가고 해서 층고가 높아져야 하고 층고가 높아진만큼 땅을 더 파내야하고 터파기를 위한 흙막이가시설 면적도 더 늘어나야 하니 비용이 많이들거든...
무량판 구조로 설계하면 보가 없는 구조라 보높이만큼 터파기 깊이를 덜파도 되고 흙막이가시설 면적도 줄어드는거지...
그러니 결국 문제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부터 어ㅂㅅ애야 한다는거지...
설계는 설계대로 정석대로 하고 시공은 설계도면에 맞게 시공하는게 맞는거지...
글에 오류가 있는듯하네요
현장 시공하는거 보면 개팡이긴 하지만
철근을 일부로 빼먹은게 아닐껀데요
광주 화정동=무리한 시공 \ 현장에서 임으로 구조변경 / 콘크리트강도 저하
인천gs=도면표기 오류
플렛슬래브의 전단보강근이 누락된
치명적인 오류 입니다 전단파괴는 취성파괴이며
기둥주변에 설치해야할 전단보강근이 도면표기 오류로 빠졌으니 시공사야 도면만 보고 짖는 애들인데.
물론 경험상 어?? 여긴 왜없지?? 의문을 갖었어야 할텐데 그냥 도면대로 시공한 잘못이있지만
근본적인건 도면 표기 오류
그로인해 전단 철근을 빠졌기때문에 기둥 주변부가 펀칭이 생겨 기둥은 서있고 슬래브가 붕괴단 사건
잘잘못 따지려면 설계 구조설계 시공사 등 책임 소지는 따쟈봐야함
도면표기 오류가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니. 구조설계. 그리고 설계사 가장큰 잘못을 저지른거라봄
광주화정동이야 100%현산 잘못이지만
인천gs사고는. 글쎄요
예를들면. 전단보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기둥 넘버가 C1
전단보강을 해야하는 기둥 넘버가 C1V
근데 도면에 C1V여야할 기둥에. 표기를 C1으로 했으면
누구 잘못일까요??
없는 철근은 어디서 가져와서 넣겠냐? 그래서 안 넣는다고 함
빨리 결과 나오고
추후 어떻게 수습할지가 궁금하네요
전면 재시공인지?
음.. 레미콘제자사에 혼자 만에 문제 일까요?
적어도 저 현장에 납품할려면 내물 또는 대물건 구입해야 납품 가능하죠
공공연한 비밀이고 관행 입니다
건설회사가 아니라 장례회사네
그러기에 안걸렸겠지?
믿을수 있을까? 에라이~
나라 꼬라지 시팔
알면 기절할 것입니다
한번 저렇게 된 경우라도 큰데 곳곳에 위험신호가....나올 듯
감리, 감사가 있어 절대 그런일 없다는 이야기가 뜬금없이 돌던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미 다 아는거 소문나기 전에 급하게 진화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몇년 사이 지은 신축 아파트들 상태가 무서워지더군요.
그리고 업자가 건설한 부유층 동네에서 새로구축된 집에 살더라.
이것 수사함 나온다.
그리고 철근 갯수도 중요하지만, 철근 정착길이나, 철근 강도 확인은 할 줄 아는가?
기본적인건 알고 가겠지?
아니면 그냥 업체 말만 듣고 그런갑다 하는거여?
지금 저런게 다행일지도..
이 구조에서 보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고자 보를 없앤 구조가 무량판구조입니다.
보를 없앤 만큼 설계와 시공을 더 철저히 하여야 하는데
관행적으로 하든대로 계속하니까 문제가 생기죠
공사비를 빼먹기 위해 철근을 빼지는 않습니다.
주철근이 아니라 보강근은 아주 소량입니다
보를 없애면서 나타나는 가장 취약한 부분(기둥 주변)에 대한 보강을 하여야 하는데
이를 빼먹은 거죠
오마카세가 그럴리가..??/
아주 오래전엔 주택공사시절 주공아파트는 주공에서 설계하고 설계도면으로 입찰해서 주공에서 감독하고 했는데 지금은 LH놈들이 지들 편할라고 설계시공 일괄입찰로 발주하는거지...감독도 지들 면피할라고 지들이 안하고 책임감리 용역을 주고...
시공사에서 설계를 하다보니 철근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량판구조로 설계해서 토공량을 줄여서 이윤을 극대화 하는거지
예전에 1기신도시인 일산 분당 신도시 건설때도 무량판 지하주차장 붕괴가 몇건 있었지...
지하주차장을 일반 라멘구조로 하면 기둥과 가둥을 보로 묶어줘야 하는데 보하부로 각종 소방이나 설비배관들도 지나가고 해서 층고가 높아져야 하고 층고가 높아진만큼 땅을 더 파내야하고 터파기를 위한 흙막이가시설 면적도 더 늘어나야 하니 비용이 많이들거든...
무량판 구조로 설계하면 보가 없는 구조라 보높이만큼 터파기 깊이를 덜파도 되고 흙막이가시설 면적도 줄어드는거지...
그러니 결국 문제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부터 어ㅂㅅ애야 한다는거지...
설계는 설계대로 정석대로 하고 시공은 설계도면에 맞게 시공하는게 맞는거지...
현장 시공하는거 보면 개팡이긴 하지만
철근을 일부로 빼먹은게 아닐껀데요
광주 화정동=무리한 시공 \ 현장에서 임으로 구조변경 / 콘크리트강도 저하
인천gs=도면표기 오류
플렛슬래브의 전단보강근이 누락된
치명적인 오류 입니다 전단파괴는 취성파괴이며
기둥주변에 설치해야할 전단보강근이 도면표기 오류로 빠졌으니 시공사야 도면만 보고 짖는 애들인데.
물론 경험상 어?? 여긴 왜없지?? 의문을 갖었어야 할텐데 그냥 도면대로 시공한 잘못이있지만
근본적인건 도면 표기 오류
그로인해 전단 철근을 빠졌기때문에 기둥 주변부가 펀칭이 생겨 기둥은 서있고 슬래브가 붕괴단 사건
잘잘못 따지려면 설계 구조설계 시공사 등 책임 소지는 따쟈봐야함
도면표기 오류가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이니. 구조설계. 그리고 설계사 가장큰 잘못을 저지른거라봄
광주화정동이야 100%현산 잘못이지만
인천gs사고는. 글쎄요
예를들면. 전단보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기둥 넘버가 C1
전단보강을 해야하는 기둥 넘버가 C1V
근데 도면에 C1V여야할 기둥에. 표기를 C1으로 했으면
누구 잘못일까요??
무너지고 하자있어도 사주니까 공사개판.어휴
우리나라는 아예 빼버리네ㅡㅅㅡ;;;
중국과 다를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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