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버스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1년 6개월째이고 밋션회사에서 1년일하고 고등학생때부터
오토바이를 좋아해서 오토바이센터에서 정비도배우고 대학을
가서는 자동차가 좋아서 밋션집에서 경정비와 밋션튜닝을
배웟습니다 졸업을하고 밋션회사에 취직하고 버스회사에 취직하고,..
회사를 다니다보니 단순조립은 체질에도 않맞고.. 너무 지루해서
워크넷에 한달전쯤 이력서를 올렷습니다그런데
어재 중공업내 중장비 수리를 하는 회사라고 전화가 오는겁니다
이력서보고 연락드렷다구요
그런데 전 중장비 관련 일을 해본적도 없고 중공업이랑은
전혀 무관한 일만 했던지라 좀 당황스럽기도하고
일단 딜을 해봤는데 포항근무 (현직 울산거주)
전화상으로는 300이상 실수령금액 1개월뒤 인상가능
보너스는 지금 다니는 회사랑 비슷하고요...
30대 되기전에 300이상 찍는게 목표인데
중장비는 정비를 해본적이.. 군대8인치k-9밖에 없네유
해본거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중장비가 아니더라도 관련 업종 조언이나 기타 조언좀 해주세유ㄷㄷㄷ 몹시 고민중입니다
글구 엔진은 일반 화물차랑 똑같다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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