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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지금 40개월이고 두돌 넘어서부터 상황 모면차 했던 선의의, 때론 악의의..거짓말들을 기억하고있어서 여러번 놀랬습니다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좋은 이유 였는지 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
어쨋든 넷 상에선 꽤 이름 있더군요
이 짤은 너무 웃김
엄마에게 조를듯...
시골출신임.
작은골목 안쪽에 집이있어서 큰길로나가려면 지나가야되는 집이 몇집있는데,
그중 한집에 사는 형이(나 초딩, 그형 고딩)
나 보기만 하면 이유없이 꿀밤을 때렸음.
존나아프게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흘리면, 운다고 또 낄낄대며 놀리고...하...
어린애들한테 장난치지 맙시다.
그인간 마주치면 가만 안둔다진짜...
근데 커서는 한번도 못봄
저는 수시로 놀래키는 또라이에게 당했습니다.
뒤에서 갑자기 "워~!!" 하면서 치고는 낄낄거림.
화내면 "ㅋㅋㅋ"하고는 가버리고.. 싸패넘..
일찍 깼어;;;
더 자!
싫어;;;;
.
.
조카 표정 좀 봐 ㅎㅎㅎㅎㅎㅎㅎ
쉐콤하게.
다기억하고 언제해줄거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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